사와다 치카코는 일본의 싱어송 라이터입니다.
어째 좋아하는 가수가 죄다 실력은 있는데 한두 곡 레전드급으로 떴다가 망한 가수들이 많은 것 같은 느낌이 -_-
이 곡은 사와다 치카코의 대표곡으로서 1990년에 100만장을 돌파하는 판매량을 세운, 90년대 초를 화려하게 수놓은 발라드곡입니다.
이 곡을 처음에 받았을 때 사와다 치카코는 어떤 숙명같은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본인이 학창시절에 가수가 되기로 결심했을 때 평소 동경하던 농구부 선배에게 그 말을 했고
[내가 첫 팬이 되어 줄께]라고 대답을 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며칠 후에 그 선배가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콘서트에서 뒤에서 남편이 피아노치고 있는데 당당하게 자백하지 말란 말이야(쓴웃음)
사실인 확인할 방도는 물론 없긴 하지만 본인의 경험담과도 같은 곡을 부르는 그녀의 모습은, 직접 보니 실로 一球入魂...이 아니라 一曲入魂의 기백이 느껴지는, 비록 이제는 흘러간 가수에 불과하지만 장중의 모든 이가 기립할 정도의 가치가 있는 그런 무대였습니다...라고 공연보고왔다는 자랑을 해봤자 어차피 아무도 모르는 가수니까 뭐 상관없나(툴툴)
관련 링크 :
사와다 치카코- 会いたい영상 링크会いたい
만나고 싶어
작사 : 沢ちひろ(사와 치히로)
작곡 : 財津和夫(자이쓰 카즈오)
편곡 : 芳野藤丸(요시노 후지마루)
노래 : 沢田知可子(사와다 치카코)
ビルが見える教室で
빌딩이 보이는 교실에서
ふたりは机 並べて
옆자리에 앉아
同じ月日を過ごした
같은 시간을 보내왔지
少しの英語と
약간의 영어와
バスケット そして
농구 그리고
私はあなたと恋を覚えた
사랑이 무엇인지 배웠어
卒業しても私を
졸업한 후에도 언제나
子供扱いしたよね
날 애 취급 했었지
「遠くへ行くなよ」と
「멀리 가지 마」라고
半分笑って 半分 真顔で
반쯤은 웃으며 반쯤은 진지하게
抱き寄せた
안아주었어
低い雲を広げた 冬の夜
구름 낮게 깔린 어느 겨울 밤
あなた 夢のように
마치 악몽처럼 그대는
死んでしまったの
내 곁을 떠나버렸네
今年も海へ行くって
올해도 바다에 가자고
いっぱい 映画を観るって
영화도 잔뜩 보자고
約束したじゃない
약속했잖아
あなた 約束したじゃない
그렇게 약속했었잖아
会いたい・・・
만나고 싶어...
波打ち際 すすんでは
밀려가는 썰물을 따라가다
不意にあきらめて戻る
그냥 포기하고 되돌아오며
海辺をただひとり
홀로 찾은 바닷가
怒りたいのか 泣きたいのか
화를 내는 건지 울고 싶은 건지
わからずに 歩いてる
스스로도 모른 채 그저 걷고만 있네
声をかける人を つい見つめる
길 가던 사람이 내게 말을 걸어 주네
波があなただったら
그대였다면
あなただったなら
그대였었다면
強がる肩をつかんで
내 어깨를 붙잡고서
バカだなって叱って
바보구나 탓해주며
優しくKissをして
따스한 입맞춤과 함께
嘘だよって 抱きしめていて
장난이었다며 안아주겠지
会いたい・・・
만나고 싶어...
遠くへ行くなと言って
멀리 가지 말라고 말해줘
お願い一人にしないで
혼자 두지 말아줘
強く 抱き締めて
나를 꼭 안아줘
私のそばで生きていて
나와 함께 살아가줘
今年も海へ行くって
올해도 바다에 가자고
いっぱい 映画を観るって
영화도 잔뜩 보자고
約束したじゃない
약속했잖아
あなた 約束したじゃない
그렇게 약속했었잖아
会いたい・・・
만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