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아이돌 4천왕의 필두로 불리웠던 南野陽子(미나미노 요코)가 주연한 영화 スケバン刑事(스케반 데카, 날나리 형사라는 뜻)의 주제곡입니다.
애초에 이 영화 시리즈가 대대로 주제곡이 환장하게 좋기로 유명하기는 한데... 특히나 이 곡은 압권.
기본적으로 미나미노 요코가 목소리가 살짝 맹맹하면서도 묘하게 청아한 목소리라 상당히 들어줄 만하기는 한데...
잘 들어보면 노래 진짜 못 부릅니다!(...)
사견이지만 미나미노 요코가 노래를 "다른 가수들의 반만큼만" 했어도 일본 음악 역사에 남았을 곡일지도 모르죠(...)
영상은 영화 공개 때의 프로모션 콘서트입니다.
복장이 어버버한 이유는 저게 원작에서도 전투복이기 때문이고요.
(...아니 왜 전투복이 세일러복에 장치마!?)
그나저나 미나미노 요코는 이 보이고 웃을 때 묘하게 문근영과 겹쳐보이는 건 왜인지...
참조 링크 -
IDOL이여 영원히~9 - 미나미노 요코楽園のDoor(낙원의 문)
작사:小倉めぐみ(오구라 메구미)
작곡:来生たかお(키스기 타카오)
편곡 : 萩田光雄(하기타 미츠오)
노래:南野陽子(미나미노 요코)
陽だまりの 窓辺から 凍える町並み見下ろすの
햇빛 비치는 창가에 앉아 얼어붙은 마을 풍경 내려다보면
淋しさも 憎しみも ガラスの向うの物語
슬픈 기억도 아픈 추억도 창문 건너 다른 세상 이야기일 뿐
そうね 世界中が 他人事なら
혹시나 이 세상 전부가 남의 일이라면
傷つかずに過ごせるけど
아파하지 않고 살아가겠지만
心ごと生きてゆきたくて
차갑게 식은 가슴에 희망을 심고
楽園のDoorから・・・ひとり
이 낙원의 문을 열고서... 외로이
冷ややかな 階段を ざわめきの海へ降りてゆく
아무도 없는 계단을 걸어 시끄럽게 파도치는 바다를 보며
あこがれと 哀しみが ぶつかってもつれる街角
잊은 사랑이 가슴을 저며 괴롭게도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そうね 人の波に まきこまれて
아무리 세상 모든 이가 날 슬프게 해도
遠回りでも かまわないわ
찾아올 행복을 가슴에 품고서
一歩ずつ 強い優しさに
더 강하게 꺾이지 않을 마음을
近づいてゆきたい・・・いつも
만들어 나가고 싶었어... 언제나
青空が まずしくて 私はこんなに小さくて
푸른 하늘은 눈이 부신데 마음 약한 내 자신이 너무 미워서
だけど 人の波に 流されないで
하지만 세상 모든 이가 날 욕한다 해도
まっすぐ前に 歩けたなら
희망을 지닌 채 살아만 간다면
いつの日か 陽だまりのような
어느 날엔가 햇살 속에서 그대와
あなたを抱きしめたい
행복하게 함께하겠지
新しい靴は 少しぎこちなくて
이번에 산 새 구두가 조금은 발에 맞지 않아
かすかな痛み ひきずるけど
아련한 아픔만을 남기고 있지만
一歩ずつ 履き慣らしてくわ
이 아픔도 익숙할 날이 오겠지
あなたに 近くなるために
그대와 다시 만날 날도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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