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시마 미도리의 초기곡인 Mist Away입니다. 그닥 인기를 끈 곡은 아닙니다만 마침 동영상이 보이길래(...슬슬 레파토리가 떨어져가고 있어서) 올려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좋아하는 곡이기는 합니다만 어지간한 팬들도 모르는 노래라서요. 베스트 앨범에 들어간 적도(아마) 없고... -_-
카라시마 미도리 하면 Silent Eve 이후로 거의 발라드 느낌으로 정착이 되어 있는데, 초기에는 이런 빠른 템포의 댄스나 락 느낌이 나는 곡도 제법 불렀습니다. 그쪽에서 유명한 곡으로는 레디우스 오프닝인 Midnight Shout 정도가 있겠군요. ...그나저나, 이 노래 어째 특촬물 주제곡 느낌이 든다고 생각하는 건 저뿐일까요?(가사는 차치해두고)
바람을 피우는 남자친구와 헤어질까 생각하면서도 증거가 없어서 차마 모진 마음을 먹지 못하는 여심을 그린 곡 정도가 되겠습니다. 90년 크리스마스 공연 때 영상이네요. 아이치 현 문화강당. ...분명 데뷔는 무도관이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공연장이 작아지는 게 안습...
Mist Away
작사 : 辛島美登里(카라시마 미도리) 작곡 : 辛島美登里(카라시마 미도리) 편곡 : 久米大作(쿠메 다이사쿠) 노래 : 辛島美登里(카라시마 미도리)
胸騒ぎ 霧雨が煙るYokohama 이슬비가 가슴 저미는 요코하마 街の灯り 影絵のようだわ 그림자도 녹여버린 거리의 불빛 いつからか言い訳さえ 당신은 어느샌가 변해버렸죠 顔色ひとつ変えないあなたになった 웃으면서 미안하다 말할 정도로 彼女のことあなたから 딴 여자가 생겼다고 말해준다면 打ちあけてくれたら 終わりにできる 미련 없이 포기할 수 있을텐데요
抱きしめて・・・ 안아줘요... あなたを愛した夜も あなたを失くした今も 당신을 잃어버린 지금도 우리가 사랑했던 밤처럼 同じ激しさで 그렇게 꼬옥 運命は私をさらってゆくわ 운명의 손에 이끌려 腕をほどいたら 今夜恋にさよなら 당신의 손을 놓고 이별을 고하겠어요
思い出にすがるような 二人きりなら 추억에 매여 살아가는 사랑일 바엔 ひとりぼっち 支えにしたいの 홀로 고독에 기대겠어요 友達に変わるような 愛はいらない 헤어져도 친구로 남고 싶진 않으니 やさしくなんてしないで 차라리 매몰차게 대해주세요 彼女のこと憎めない 그 여자를 질투하진 않을께요 切ない心はたぶん同じね 같은 이를 사랑한 사람이니까
抱きしめて・・・ 안아줘요... あなたを忘れぬように あなたに出逢えるように 당신을 잊지 않게 당신과의 재회를 きっと輝くわ 꿈 꿀 수 있게 運命は私を磨いてゆくわ 운명이 나를 시험한다면 腕をほどいたら 今夜恋にさよなら 당신의 손을 놓고 이별을 고하겠어요
霧が流れてゆくわ 안개가 걷혀가듯이 あなたのぬくもり 遠く遠く消えてゆくのね 당신과의 추억도 차츰 차츰 옅어지겠죠
抱きしめて・・・ 안아줘요... あなたを愛した夜も あなたを失くした今も 당신을 잃어버린 지금도 우리가 사랑했던 밤처럼 同じ激しさで 그렇게 꼬옥 運命は私をさらってゆくわ 운명의 손에 이끌려 腕をほどいたら 今夜恋にさよなら 당신의 손을 놓고 이별을 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