観月ありさ(미즈키 아리사)는 일본의 배우 겸 가수입니다.
4살 때부터(참고로 76년생) 아역 모델(CM 등)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고, 1991년에 伝説の少女(전설의 소녀)라는 싱글로 가수 데뷔, 그 해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을 수상합니다.
이후로도 배우로서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주제곡이나 CM송을 많이 불렀고, 특히 KIRIN CM송을 세 번이나 불렀습니다.
국내에는 잘 알려진 가수는 아니고, 굳이 꼽으라면 ヒカルの碁(고스트 바둑왕)의 엔딩곡을 부르긴 했네요.(...)
참고로 이쪽도 모델(아역이지만) 출신답게 다리가 잘 빠져서, 가끔 겁을 상실한(?) 팬들이 모리타카 치사토랑 비교하다가 몰매를 맞고는 합니다(이런 거 구경하는 게 제일 재밌다니깐)
이렇다 할 대박을 친 곡이 없어서 (그냥 꾸준히 잘 나가기는 했음) 대표곡을 꼽기는 애매하고, 개인적으로는 데뷔곡인 전설의 소녀나 Happy Wake Up! 아니면 이 곡까지 세 곡 정도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 곡은 본인의 3번째 싱글로, 超少女REIKO(초소녀 REIKO)라는 영화의 주제곡입니다.
영상은 (아마도) 그 영화 PV로 추정됩니다. 안 본 영화라서 모르겠지만(...)
...그나저나 왜 스케반데카 짝퉁 느낌이 난담(...)
당연한(?) 소리지만 카라시마 미도리랑 친해서 올리는 거 아님. 진짜임.(...)
風の中で(바람 속에서)
작사 : 尾崎亜美(오자키 아미)
작곡 : 尾崎亜美(오자키 아미)
편곡 : 井上鑑(이노우에 아키라)
노래 : 観月ありさ(미즈키 아리사)
夕映えが染めてゆく
저녁 노을에 물들어가는
心のタペストリー
마음 속의 태피스트리
放課後の笑い声が 遠くに聞こえてる
방과 후의 웃음소리가 멀리서 들려오네
取り換えたシャーペンが
바꿔 쓰던 샤프 한 자루가
ふたりの秘密だった
우리들의 비밀
さよならを言う君の方が きっとつらいよね
안녕이라 말하는 네 가슴이 더 아프겠지
遠ざかった影を ずっと忘れない
멀어져 간 그림자 영원히 잊지 않을께
通り過ぎた風を 私は忘れない
스쳐 지나간 바람 잊지 않을께
一瞬だけモノクロの校舎が瞳にやきつき
잠깐이지만 잿빛으로 물든 교정을 기억에 새기고
一瞬だけ未来への不安なチャイムを聞いたの
잠깐이지만 불안한 미래를 알리는 종소리를 들었어
風の中で
바람 속에서
友達に手を振って
친구들에게 손 흔들고
ふざけて See You Tomorrow
까불대며 See You Tomorrow
せっかちな時間はどこへ流れてゆくんだろう
시간은 어딜 그리 급하게 흘러갈까
読みかけた物語
맺지 못한 이야기의
ページが追えなくなる
페이지를 넘길 수가 없어
知らぬ間に濡れてた文字のむこうに君がいた
눈물에 번진 글자 위로 네 얼굴이 떠올라
幻を見たこと きっと忘れない
함께 꾸었던 꿈 절대로 잊지 않을께
ふりむいた笑顔を 私は忘れない
내게 보인 웃음 잊지 않을께
一瞬だけ神様が 私にくれたプレゼント
잠깐이지만 하늘이 내려 준 선물
一瞬だけ過去からの優しいエールを聞いたの
잠깐이지만 과거의 내가 힘내라고 해줬어
風の中で
바람 속에서
一瞬だけモノクロの校舎が瞳にやきつき
잠깐이지만 잿빛으로 물든 교정을 기억에 새기고
一瞬だけ未来への不安なチャイムを聞いたの
잠깐이지만 불안한 미래를 알리는 종소리를 들었어
風の中で
바람 속에서
一瞬だけ神様が 私にくれたプレゼント
잠깐이지만 하늘이 내려 준 선물
一瞬だけ過去からの優しいエールを聞いたの
잠깐이지만 과거의 내가 힘내라고 해줬어
風の中で
바람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