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合その子(카와이 소노코)는 おニャン子クラブ(오냥코 클럽) 출신(회원번호 12번)의 아이돌 가수입니다.
오냥코 클럽 내에서도 눈에 확 들어오는 외모와 존재감으로 큰 인기를 끌었고, 그 인기에 힘입어 가장 빨리 솔로 활동을 시작한 멤버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외모만으로 볼 때는 감히 "아이돌의 표준"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 이름이 일본어로 "귀여운 그녀"라는 뜻과 발음이 매우 비슷해서 예명같지만, 본명입니다.
노리고 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첫 솔로 싱글이 냅다 오리콘 1위를 꿰어차는 저력을 보이며(참고로, 데뷔싱글이 오리콘 1위를 한 것은 여성가수 중에서 최초기록)
7번째 싱글까지는 승승장구했지만(오리콘 순위로 7장 중 4장이 1위, 1장이 2위, 2장이 3위)
그 때를 기점으로 인기가 급추락, 이후 단 두 장의 싱글과 네 장의 앨범만을 발매한 채 1990년을 마지막으로 은퇴합니다.
솔직히 노래 실력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 가수입니다만, 귀여우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와 깜찍한 댄스, 그리고 천성의 베이비 페이스로 많은 팬을 거느렸고, 지금까지도 그녀를 그리워하는 팬들은 많습니다.
이 곡은 3번째 싱글로, 카와이 소노코의 대표곡입니다.
꿈을 위해 떠나는 연인을 애써 웃는 얼굴로 떠나보내는 여심을 그린 곡이네요.
참고로, 이 곡의 작곡가는 후에 카와이 소노코와 결혼을 하게 됩니다.
...진짜 누구 말마따나 무슨 결혼정보서비스도 아니고...
관련 링크 :
IDOL이여 영원히~5 - 카와이 소노코青いスタスィオン(슬픈 Station)
작사 : 秋元康(아키모토 야스시)
작곡 : 後藤次利(고토 츠구토시)
편곡 : 後藤次利(고토 츠구토시)
노래 : 河合その子(카와이 소노코)
夏の前の淡い陽射しが
초여름의 따사로운 태양이
駅のホームに こぼれてる
플랫폼을 밝히고
あなたは今 都会へ向かう
당신은 이제 도시로 나가겠죠
地図を持たない旅人ね
지도도 없는 여행자처럼
“少年の頃に見た
"어릴 때 꾸었던
小さな夢が忘れられない”
그 꿈이 잊혀지질 않아"
つぶやいた一言に
그 무심한 한 마디에
あなたが少し うらやましく見えた
당신이 조금은 부러워 보였답니다
思い出だけをそっと着替えて
추억만 살짝 덮어두고
あなたの夢を探して
꿈을 향해 나아가세요
思い出だけをそっと着替えて
추억만 살짝 덮어두고
愛はそのまま
사랑은 잊지 말아요
細く光る銀のレールに
길게 늘어선 은빛 레일에
空の青さが映ってる
푸른 하늘이 비쳐 보여요
流れる雲 あなたの後を
흘러가는 구름처럼 어지까지든
ずっとついて 行きたかった
당신을 따르고 싶었어요
抱きしめてくれたけど
마지막 포옹할 때는
私はふいにその腕から逃げた
무심코 당신 품을 빠져나왔죠
思い出だけをそっと着替えて
추억만 살짝 덮어두고
あなたの夢を探して
꿈을 향해 나아가세요
思い出だけをそっと着替えて
추억만 살짝 덮어두고
愛はそのまま
사랑은 잊지 말아요
眩しそうに 遠くを見てる
눈부신 듯 먼 하늘을 보는
あなたの表情が好きよ
당신 모습을 사랑했어요
夕日の中 ひざを抱えた
저녁 놀 속에서 내게 말했던
あの日の少年のようね 夢を捨てないで
소년처럼 순수한 꿈 잊지 말아요
列車のベルが風に響けば
기차 소리마저 멀어져갈 즈음
そんな強がりも消える
더 이상 참지 못해
微笑ながらそっと隠した
미소 뒤에 숨겨 둔
涙 ひとつぶ
눈물이 흘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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