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장수 드라마 3年B組金八先生(3학년 B반 긴파치 선생)의 주제곡으로 쓰인 海援隊(해원대)의 노래입니다.
드라마 자체는 환타 광고라던지 여기저기서 은근히 패러디가 자주 되어서 국내에서도 알려진 편입니다만 사실 그 드라마의 팬이거나 한 건 아니고, 제가 이 작품을 접하게 된 것은 바로 PS2 게임이었는데요.
우연히 프로모션 무비를 보고 낚여서(성우진에 히카미 쿄코가 있어서라던지 제작사가 춘소프트라던지 그런 이유는 절대 아님) 냉큼 샀지요.
상당한 명작이었기 때문에 물론 이 오프닝곡도 인상에 깊게 남아 있습니다.
게임판의 오프닝을 부른 것이 上戸彩(우에토 아야)
우에토 아야도 아즈미였나 하는 괴상한 영화가 국내에 들어오는 바람에 인지도가 있죠.
물론 원곡도 들어는 보았습니다만 트렌디한 청춘드라마라는 느낌이 살짝 떨어져서, 굳이 우에토 아야 버전을 선곡했습니다.
(덤으로 영상은 게임 오프닝 ^-^)
아. 응원단 2에도 나왔구나. 개인적으로는 그 쪽은 썩 마음에 들지 않지만요.
贈る言葉(보내는 한 마디)
작사 : 武田鉄也(다케다 테츠야)
작곡 : 千葉和臣(치바 카즈오미)
편곡 : Sin
노래 : 上戸彩(우에토 아야)
暮れなずむ町の 光と影の中
저물어 가는 마을의 어두운 그림자 속으로
去りゆくあなたへ 贈る言葉
떠나 가는 그대에게 보내는 한 마디
悲しみこらえて 微笑むよりも
슬픔을 억누르고 미소지을 바에야
涙かれるまで 泣くほうがいい
눈물이 마르도록 우는 편이 나아요
人は悲しみが 多いほど
진정한 슬픔을 알고 있는 이만이
人には優しく 出来るのだから
남에게도 따스하게 대해줄 수 있으니
さよならだけでは さびしすぎるから
안녕이란 말만으론 너무나 아쉬웠기에
愛するあなたへ 贈る言葉
사랑하는 그대에게 보내는 한 마디
夕暮れの風に 途切れたけれど
해 저물 무렵 바람에 들리진 않겠지만
終わりまで聞いて 贈る言葉
끝까지 듣길 바라며 보내는 한 마디
信じられぬと 嘆くよりも
믿을 사람 없다며 한탄을 할 바에는
人を信じて 傷つくほうがいい
타인을 믿었다가 상처입는 게 나아요
求めないで 優しさなんか
상냥한 배려를 기대한다는 것은
臆病者の 言いわけだから
겁장이의 변명에 지나지 않으니까
はじめて愛した あなたのために
처음으로 사랑했던 그대만을 위해서
飾りもつけずに 贈る言葉
꾸밈 없이 진심으로 보내는 한 마디
これから始まる 暮らしの中で
이제부터 살아나갈 새로운 삶 속에서
だれかがあなたを 愛するでしょう
누군가가 당신을 또 사랑하게 되겠죠
だけど 私ほど あなたの事を
하지만 그 누구라도 내가 했던 것처럼
深く愛した ヤツはいない
더 없이 깊은 사랑 주지 못할 거예요
遠ざかる影が 人混みに消えた
멀어져 가던 당신이 인파 속으로 숨으면
もうとどかない 贈る言葉
이젠 전하지 못할 마지막 한 마디
もうとどかない 贈る言葉
이젠 전하지 못할 마지막 한 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