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合奈保子(카와이 나오코)는 1983년에 데뷔하여 일본의 80년대를 대표하는 아이돌군단 중에서도 압도적인 인기를 끌었던 가수입니다.
국내에도 90년대 초반 정도까지 적잖은 팬이 있었구요. 아직까지도 팬이 많습니다.
(참고로, 저를 일본음악의 수렁에 빠뜨린 범인이 나오코 팬이었음 ;)
보통 80년대의 인기 아이돌 하면 떠오르는 것이 松田聖子(마츠다 세이코)와 中森明菜(나카모리 아키나)를 꼽을 수 있고, 그리고 조금 추가하면 森高千里(모리타카 치사토)와 小泉今日子(코이즈미 쿄코), 그리고 이 카와이 나오코일 텐데요.
귀여운 외모(특히 덧니!) 구김살 없는 천진난만함과 발랄함, 그리고 당대의 어느 누구에게도 크게 뒤지지 않는 음악성으로 크게 인기를 끌었지만, 이렇다 할 대형 히트곡이 없었다는 것이 아직까지도 미스테리이자 단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일례로, 전국적인 인기를 끌었던 가수임에도 오리콘 차트 연간 Best 10에 들어갔던 곡이 단 한 곡도 없습니다. 주간 1위도 단 하나뿐이었고)
덕분에 지금에 와서는 일반 청중에게서는 잊혀져 버린 그저 그런 가수로 인식되는 경향이 없잖아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결코 보잘 것 없는 가수였다는 소리는 아니겠지요 ^-^
당시에는 마츠다 세이코의 라이벌격인 (나중에 해프닝을 거쳐 나카모리 아키나가 라이벌이 되기는 했지만) 존재로서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했을 정도니까요.
(적어도 음악성만으로 보면 마츠다 세이코보다는 위라고 생각하는 1人)
이렇다 할 대형 히트곡은 없었기 때문에 딱 이거다!라고 인식되는 대표곡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을 선곡 ^-^
P.s 덤으로, 3D 덧니도 귀여워 보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준 고마운 은인 ^-^
사족. 세이코=불량계, 아키나=쿨데레, 치사토=누님계, 쿙쿙=운동부, 나오코=여동생...?
참조 링크 -
카와이 나오코 - 17세17才(열 일곱)
작사 : 竜真知子(류 마치코)
작곡 : 水谷公生(미즈타니 키미오)
편곡 : 船山基紀(후나야마 모토키)
노래 : 河合奈保子(카와이 나오코)
大人でもない 子供でもない
어른도 아니고 애들도 아닌
だから愛も ゆれるんです
그래서 사랑도 흔들리지요
友達じゃない 妹じゃない
친구도 아니고 동생도 아닌
恋人への階段 のぼり始めたら
연인으로 가는 발걸음을 내딛으면
ちょっぴり幸せ ちょっぴりブルー
가끔은 행복하고 가끔은 외로워도
ひとつのぼって ひとつまよって ときめく
한 걸음 나아가선 한 걸음 고민하며 설레여요
感じてマイハート この胸は
느껴봐요 My Heart 이 가슴엔
もうあなたで いっぱい
당신 하나로 가득해요
息が止まるくらい 抱きしめて
숨막히도록 안기고만 싶은
ああ 17才の私
열 일곱의 나
眠ってもだめ 起きててもだめ
단잠에 빠질 때도 아침에 일어나도
あなた あなた 呼んでる胸
당신을 부르며 애태우는 맘
会っていたいの そばにいたいの
또 만나고 싶어서 함께 있고 싶어서
めぐり逢った日から あなただけなのよ
처음 만난 날부터 당신만 생각해요
ちょっぴり とまどい ちょっぴり涙
가끔은 방황하고 가끔은 눈물흘리며
そうよ こわいくらい あなた好きなの
그렇게 무섭도록 당신을 좋아해요
感じてマイハート この胸は
느껴봐요 My Heart 이 가슴엔
もうあなたで いっぱい
당신 하나로 가득해요
息が止まるくらい 抱きしめて
숨막히도록 안기고만 싶은
ああ 17才の私
열 일곱의 나
感じてマイハート この胸は
느껴봐요 My Heart 이 가슴엔
もうあなたで いっぱい
당신 하나로 가득해요
息が止まるくらい 抱きしめて
숨막히도록 안기고만 싶은
ああ 17才の私
열 일곱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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