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任谷由実(마츠토야 유미)의 1994년 발매 싱글입니다. 동명의 드라마 주제곡이었구요.
드라마 자체도 적잖은 인기를 끌었던 데다 시디 가격이 500엔이었기 때문에(일반적으로 싱글은 1050엔. 단 이 시디에는 커플링곡이 없었음) 상당한 매상을 기록했지요.
이 이상 없다 싶을 정도로 시적이며 서정적인 가사, 템포가 빠른데도 묘하게 잔잔하게 들리는 피아노 반주 등, 악곡으로서의 퀄리티는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발군.
심지어 음악책에도 실린 곡이기 때문에(-_-) 일본인 중에서 이 노래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국내에 번안도 되었고(좌절스럽지만), 마키하라 노리유키를 위시한 많은 가수들이 커버링했던 곡이기도 합니다.(국내에서는 모닝 무스메의 다카하시 버전도 유명하고)
아마 마츠토야 유미 노래 중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곡일듯 ^-^
참조 링크 :
봄이여 오라 - 마츠토야 유미春よ、来い(봄이여, 오라)
작사 : 松任谷由実(마츠토야 유미)
작곡 : 松任谷由実(마츠토야 유미)
편곡 : 松任谷正隆(마츠토야 마사타카)
노래 : 松任谷由実(마츠토야 유미)
淡き光立つ 俄雨
빗방울에 햇빛이 반사되는
いとし面影の沈丁花
사랑스런 모습의 서향화
溢るる涙の蕾から
넘치는 눈물의 봉오리에서
ひとつ ひとつ香り始める
한 송이 한 송이 싹트기 시작하네
それは それは 空を越えて
그것은 그것은 허공을 넘어
やがて やがて 迎えに来る
머잖아 머잖아 맞이하러 오리
春よ 遠き春よ 瞼閉じればそこに
봄이여 멀고 먼 봄이여. 눈을 감으면 귓가에
愛をくれし君の なつかしき声がする
사랑을 주었던 그대의 그리운 목소리가 들리네
君に預けし 我が心は
그대에게 바친 내 마음은
今でも返事を待っています
아직도 대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どれほど月日が流れても
시간은 물처럼 흘러갔건만
ずっと ずっと待っています
아직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それは それは 明日を越えて
그것은 그것은 시간이 흐르면
いつか いつか きっと届く
언젠가 언젠가 그대에게 전해지리
春よ まだ見ぬ春 迷い立ち止まるとき
봄이여 아직 먼 봄이여. 망설여 멈추어서면
夢をくれし君の 眼差しが肩を抱く
꿈을 주었던 그대의 눈길이 나를 위로하네
夢よ 浅き夢よ 私はここにいます
꿈이여 실낱같은 꿈이여. 저는 여기에 있습니다
君を想いながら ひとり歩いています
그대를 생각하며 홀로 걷고 있습니다
流るる雨のごとく 流るる花のごとく
흐르는 꽃처럼, 떨어지는 꽃잎처럼...
春よ 遠き春よ 瞼閉じればそこに
봄이여 멀고 먼 봄이여. 눈을 감으면 내 곁에
愛をくれし君の なつかしき声がする
사랑을 주었던 그대의 그리운 목소리가 들려오네
春よ まだ見ぬ春 迷い立ち止まるとき
봄이여 아직 먼 봄이여. 망설여 멈추어서면
夢をくれし君の 眼差しが肩を抱く
꿈을 주었던 그대의 눈길이 나를 위로하네
春よ 遠き春よ 瞼閉じればそこに
봄이여 멀고 먼 봄이여. 눈을 감으면 내 곁에
愛をくれし君の なつかしき声がする
사랑을 주었던 그대의 그리운 목소리가 들려오네
春よ まだ見ぬ春 迷い立ち止まるとき
봄이여 아직 먼 봄이여. 망설여 멈추어서면
夢をくれし君の 眼差しが肩を抱く
꿈을 주었던 그대의 눈길이 나를 위로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