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07월 전체 글 목록
2008/07/26   プリンセス・プリンセス | Diamonds<ダイアモンド> [4]
2008/07/12   岩男潤子 | スカーレット
2008/07/10   薬師丸ひろ子 | セーラー服と機関銃 | ☆ [8]
2008/07/10   松任谷由実 | 春よ、来い [6]
2008/07/09   鈴木雅之 | 恋のフライトタイム~12pm~ [4]
2008/07/08   あみん | 待つわ [4]
2008/07/04   おさかなペンギン | 銀河のレジェンド
2008/07/03   太田裕美 | シングル・ガール
2008/07/01   河合奈保子 | 17才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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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월 26일 | プリンセス・プリンセス | Diamonds<ダイアモンド>
プリンセス・プリンセス(Princess Princess)는 1983년에 결성한 여성 5인조 밴드입니다.
이 밴드는 TDK레코드에서 여성 밴드 육성을 위해 개최한 오디션에서 각 악기별로 뽑힌 멤버들인데요, 1983년에 결성은 했지만 거의 인디 수준으로 떠돌다 1987년에 와서야 개명하며 빛을 보았습니다.

무명 생활이 길었다가 성공한 아티스트답게 실력파로서, 어지간한 곡의 작사/작곡/편곡을 멤버들 스스로가 담당합니다.
이 곡은 개명 후 7번째 싱글로서, 이전까지의 무명 생활을 일거에 날려버릴 정도의 대히트를 달성했습니다.(1989년 연간 싱글순위 1위, 홍백 제외가 들어왔지만 거절)

밝고 빠른 분위기와, 꿈을 가지고 살아가자는 가사가 기운나게 해 주는 곡입니다 -ㅁ-

참고 링크 : PRINCESS PRINCESS - 世界で一番熱い夏



Diamonds<ダイアモンド>

작사 : 中山加奈子(나카야마 카나코)
작곡 : 奥居香(오쿠이 카오리)
편곡 : Princess Princess
노래 : Princess Princess

冷たい泉に 素足をひたして 見上げるスカイスクレイパー
찬물에 발 담그고 하늘 보면 고층 빌딩
好きな服を着てるだけ 悪いことしてないよ
예쁜 옷 좀 입었다고 죄가 되진 않잖아

金のハンドルで 街を飛びまわれ 楽しむことにくぎづけ
금색 핸들로 거리를 누비며 놀기에도 질려서
ブラウン管じゃわからない 景色が見たい
TV 너머 펼쳐지는 저 곳에 가고 싶어

針がおりる瞬間の 胸の鼓動焼きつけろ
아픔이 다가올 때 애가 타는 가슴
それは素敵なコレクション もっともっと並べたい
그런 멋진 경험을 좀 더 하고 싶어
眠たくっても 嫌われても 年をとっても やめられない
졸려도 욕먹어도 늙어도 계속 말야

ダイアモンドだね Ah Ah いつくかの場面
다이아몬드처럼 Ah Ah 빛이 나는 추억들
Ah Ah うまく言えないけれど 宝物だよ
Ah Ah 설명은 못하지만 아무튼 보물
あの時感じた Ah Ah 予感は本物
그 때 느꼈던 Ah Ah 그 예감은 진품
Ah 今 私を動かしてる そんな気持ち
Ah 내 사는 이유가 되어 준 그런 기분

幾つも恋して 順序も覚えて Kissも上手くなったけど
몇 번이나 사랑하며 경험을 쌓아가고 키스에 익숙해져도
初めて電話するときには いつも震える
첫 전화를 할 때는 언제나 두근두근

プレゼントの山 埋もれもがいても まだ死ぬわけにいかない
그간 받은 선물이 산처럼 쌓였지만 파묻혀 죽긴 싫어
欲張りなのは生れつき パーティーはこれから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 욕심은 타고났거든

耳で溶けて流れ込む 媚薬たちを閉じこめろ
귓가에 흘러드는 달콤한 유혹 떨치고
コインなんかじゃ売れない 愛をくれてもあげない
돈으로는 안 말아, 사랑해도 못 줘
ベルトをしめて プロペラまわし 大地を蹴って とびあがるぞ
안전벨트 매고 프로펠러 돌리며 땅을 박차고 도망가야지

ダイアモンドだね Ah Ah いつくかの場面
다이아몬드처럼 Ah Ah 빛이 나는 추억들
Ah Ah うまく言えないけれど 宝物だよ
Ah Ah 설명은 못하지만 아무튼 보물
あの時感じた Ah Ah 予感は本物
그 때 느꼈던 Ah Ah 그 예감은 진품
Ah 今 私を動かしてる そんな気持ち
Ah 내 사는 이유가 되어 준 그런 기분

なにも知らない Ah Ah 子供に戻って
아무 것도 몰랐던 Ah Ah 어린 시절에서
Ah Ah やり直したい夜も たまにあるけど
Ah Ah 다시 시작하고 싶을 때도 가끔씩은 있지만
あの時感じた Ah Ah 予感は本物
그 때 느꼈던 Ah Ah 그 예감은 진품
Ah 今 私を動かすのは ダイアモンド
Ah 내 사는 이유가 되어 준 다이아몬드
Posted by 눈송이 | 2008/07/26 10:58 | ETC | 트랙백 | 덧글(4)
2008년 07월 12일 | 岩男潤子 | スカーレット
국내에는 ふしぎ遊戯(환상게임, 판타스틱 게임)으로 유명한 만화가 渡瀬悠宇(와타세 유우)의 작품, 妖しのセレス(천녀전설 아야)의 오프닝곡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썩 좋아하는 작가는 아닙니다만 이상할 정도로 애니화되면 주제곡이 레전드급으로 들어오는 편 ^^

오프닝은 岩男潤子(이와오 준코)가 불렀고, 개인적으로는 手のひらの宇宙(손 안의 우주)와 함께 이와오 준코의 최대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スカーレット(Scarlet)

작사 : 高橋研(다카하시 켄)
작곡 : 澤近泰輔(사와치카 다이스케)
편곡 : 山本はるきち(야마모토 하루키치)
노래 : 岩男潤子(이와오 준코)

遥かな星空に 夢はまだ見えますか
밤하늘 저 멀리엔 아직 꿈이 보이나요
幼いあの日より 鮮やかですか
어릴 적 그 때보다 선명한가요

胸にあふれて つのる思い
마음 속에 쌓여 넘쳐버린 사랑
眠り忘れて 情熱の色
밤잠을 설칠 만치 타오르는 정열

たとえ遠くても きっとたどりつける 強く信じてた
아무리 멀어도 언젠가 닿으리라 굳게 믿었던
あの日の私が 今も心で眠っている
그 날의 나를 가슴 속에 묻어둔 채

ガラスの薔薇よりも 儚くて脆いのに
유리장미 만큼이나 덧없고 약한데도
夢見ることはなぜ 運命なのでしょう
꿈을 꾸는 이유는 운명이겠죠

二つの夢が 愛になって
두 꿈이 만나 사랑이 될 때도
愛になれないこともあって
되지 못할 때도 있지만

人は一人だと 分かり合いたいのに なんて難しい
누구나 외톨이기에 서로를 의지하기는 너무나 힘들어요
言葉は無力で 時には銀のナイフになる
형태 없는 말이라도 때로는 가슴을 찌르는 비수가 되죠

人は一人だと 分かり合いたいのに なんて難しい
누구나 외톨이기에 서로를 의지하기는 너무나 힘들어요
言葉は無力で 時には銀のナイフになる
형태 없는 말이라도 때로는 가슴을 찌르는 비수

たとえ遠くても きっとたどりつける 強く信じてた
아무리 멀어도 언젠가 닿으리라 굳게 믿었던
あの日の私が 今も心で眠っている
그 날의 나를 가슴 속에 묻어둔 채
Posted by 눈송이 | 2008/07/12 08:52 | ETC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7월 10일 | 薬師丸ひろ子 | セーラー服と機関銃 | ☆
薬師丸ひろ子(야쿠시마루 히로코)는 일본의 여배우 겸 가수입니다.
1978년에 배우로 데뷔하여 배우활동을 하던 중 본인이 주연한 1981년의 セーラー服と機関銃(세일러복과 기관총)의 주제곡을 부르게 되는데요, 이를 계기로 가수로 데뷔하였습니다.
노래를 딱히 못 부르는 것도 아니고 가수로서도 25년 이상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만 여배우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가수 이미지가 묻혀 버린 케이스. 미즈키 아리사와도 비슷한 느낌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세일러복과 기관총은 일본의 유명 소설가 赤川次郎(아카가와 지로)의 1978년 원작 소설로서, 1981년 영화화를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영상화되었습니다.
이 곡은 1981년작 영화의 주제곡으로서, 실제로는 3번째 영상화인 미니시리즈에서도 동일한 주제곡이 쓰였습니다. 국내에서는 7화짜리 미니시리즈가 유명하겠네요.
일견 잔잔하게 들리면서도 작품의 분위기에 맞는 슬픈 비장감이 감도는, 영화 주제곡으로서는 대단히 잘 만들어진 곡이라고 생각합니다.(미나미노 요코의 楽園のdoor(낙원의 문)과도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참조 링크 : 세일러복과 기관총



セーラー服と機関銃(세일러복과 기관총)

작사 : 来生えつこ(키스기 에츠코)
작곡 : 来生たかお(키스기 타카오)
편곡 : 星勝(호시 카츠)
노래 : 薬師丸ひろ子(야쿠시마루 히로코)

さよならは 別れの言葉じゃなくて
안녕이란 말은 작별이란 뜻이 아니라
再び逢うまでの遠い約束
언젠가 다시 만나자는 기약도 없는 약속
夢のいた場所に
추억만 남은 장소에
未練残しても
미련을 가져 보아도
心寒いだけさ
마음만 쓸쓸해져 가죠
このまま 何時間でも抱いていたいけど
지금 이대로 몇 시간이든지 안아 주고만 싶은데
ただこのまま 冷たい頬を暖めたいけど
그저 지금 이대로 얼어붙은 살결을 어루만지고 싶은데

都会は 秒刻みの あわただしさ
한숨을 돌릴 틈도 없이 바쁜 도시에선
恋もコンクリートの籠の中
사랑도 그저 콘크리트에 묻혀져 갈 뿐
君がめぐり逢う
그대가 앞으로 만날
愛に疲れたら
사랑에 지치게 되면
きっともどっておいで
내게 다시 돌아와요
愛した男たちを 思い出に替えて
사랑했던 많은 남자들이 흘러간 추억이 될 때
いつの日か 僕のことを思い出すがいい
그 때가 되면 그대를 사랑했던 날 다시 떠올려 줘요
ただ心の 片隅にでも 小さくメモして
그저 마음 속에 구석진 곳에라도 잊지만은 말아 줘요

スーツケース いっぱいつめこんだ
수트 케이스 한 가득 담아두었던
希望という名の 重い荷物を
희망이라는 이름의 무거운 짐들을
君は軽々と
그대는 당연한 듯이
きっと持ち上げて
여린 등에 지고서
笑顔見せるだろう
애써 웃어 보이겠죠

愛した男たちを かがやきに替えて
사랑했던 많은 남자들이 언젠가 잊혀져 갈 때
いつの日か 僕のことを思い出すがいい
그 때가 되면 그대를 사랑했던 날 다시 떠올려 줘요
ただ心の 片隅にでも 小さくメモして
그저 마음 속의 구석진 곳에라도 잊지만은 말아 줘요
Posted by 눈송이 | 2008/07/10 11:53 | ETC | 트랙백 | 덧글(8)
2008년 07월 10일 | 松任谷由実 | 春よ、来い
松任谷由実(마츠토야 유미)의 1994년 발매 싱글입니다. 동명의 드라마 주제곡이었구요.
드라마 자체도 적잖은 인기를 끌었던 데다 시디 가격이 500엔이었기 때문에(일반적으로 싱글은 1050엔. 단 이 시디에는 커플링곡이 없었음) 상당한 매상을 기록했지요.

이 이상 없다 싶을 정도로 시적이며 서정적인 가사, 템포가 빠른데도 묘하게 잔잔하게 들리는 피아노 반주 등, 악곡으로서의 퀄리티는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발군.
심지어 음악책에도 실린 곡이기 때문에(-_-) 일본인 중에서 이 노래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국내에 번안도 되었고(좌절스럽지만), 마키하라 노리유키를 위시한 많은 가수들이 커버링했던 곡이기도 합니다.(국내에서는 모닝 무스메의 다카하시 버전도 유명하고)
아마 마츠토야 유미 노래 중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곡일듯 ^-^

참조 링크 : 봄이여 오라 - 마츠토야 유미



春よ、来い(봄이여, 오라)

작사 : 松任谷由実(마츠토야 유미)
작곡 : 松任谷由実(마츠토야 유미)
편곡 : 松任谷正隆(마츠토야 마사타카)
노래 : 松任谷由実(마츠토야 유미)

淡き光立つ 俄雨
빗방울에 햇빛이 반사되는
いとし面影の沈丁花
사랑스런 모습의 서향화
溢るる涙の蕾から
넘치는 눈물의 봉오리에서
ひとつ ひとつ香り始める
한 송이 한 송이 싹트기 시작하네

それは それは 空を越えて
그것은 그것은 허공을 넘어
やがて やがて 迎えに来る
머잖아 머잖아 맞이하러 오리

春よ 遠き春よ 瞼閉じればそこに
봄이여 멀고 먼 봄이여. 눈을 감으면 귓가에
愛をくれし君の なつかしき声がする
사랑을 주었던 그대의 그리운 목소리가 들리네

君に預けし 我が心は
그대에게 바친 내 마음은
今でも返事を待っています
아직도 대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どれほど月日が流れても
시간은 물처럼 흘러갔건만
ずっと ずっと待っています
아직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それは それは 明日を越えて
그것은 그것은 시간이 흐르면
いつか いつか きっと届く
언젠가 언젠가 그대에게 전해지리

春よ まだ見ぬ春 迷い立ち止まるとき
봄이여 아직 먼 봄이여. 망설여 멈추어서면
夢をくれし君の 眼差しが肩を抱く
꿈을 주었던 그대의 눈길이 나를 위로하네

夢よ 浅き夢よ 私はここにいます
꿈이여 실낱같은 꿈이여. 저는 여기에 있습니다
君を想いながら ひとり歩いています
그대를 생각하며 홀로 걷고 있습니다
流るる雨のごとく 流るる花のごとく
흐르는 꽃처럼, 떨어지는 꽃잎처럼...

春よ 遠き春よ 瞼閉じればそこに
봄이여 멀고 먼 봄이여. 눈을 감으면 내 곁에
愛をくれし君の なつかしき声がする
사랑을 주었던 그대의 그리운 목소리가 들려오네

春よ まだ見ぬ春 迷い立ち止まるとき
봄이여 아직 먼 봄이여. 망설여 멈추어서면
夢をくれし君の 眼差しが肩を抱く
꿈을 주었던 그대의 눈길이 나를 위로하네

春よ 遠き春よ 瞼閉じればそこに
봄이여 멀고 먼 봄이여. 눈을 감으면 내 곁에
愛をくれし君の なつかしき声がする
사랑을 주었던 그대의 그리운 목소리가 들려오네

春よ まだ見ぬ春 迷い立ち止まるとき
봄이여 아직 먼 봄이여. 망설여 멈추어서면
夢をくれし君の 眼差しが肩を抱く
꿈을 주었던 그대의 눈길이 나를 위로하네
Posted by 눈송이 | 2008/07/10 00:44 | 松任谷由実 | 트랙백 | 덧글(6)
2008년 07월 09일 | 鈴木雅之 | 恋のフライトタイム~12pm~
鈴木雅之(스즈키 마사유키)와 菊池桃子(키쿠치 모모코)의 또 다른 합작 싱글입니다.
발매일은 2008년 5월. 현재 시점에서는 이 블로그 최신곡이네요(...)

가사는 사내연애를 눈치보며 해오다 회사 땡땡이치고 데이트를 즐긴다는 내용.
전 곡과 사실상 똑같은 가사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런 불륜듀엣 -_-+

거의 백코러스 취급이던 키쿠치 모모코의 파트가 많아져서 개인적으로는 만족합니다 ^-^

참조 링크 : 鈴木雅之,菊池桃子 - 恋のフライトタイム~12pm~



恋のフライトタイム~12pm~
사랑의 Flight Time ~ 12pm ~

작사 : 朝水彼方(아사미즈 카나타)
작곡 : 鈴木雅之(스즈키 마사유키)
편곡 : 有賀啓雄(아리가 노부오)
노래 : 鈴木雅之(스즈키 마사유키)&菊池桃子(키쿠치 모모코)

行先は同じさ チケット ほら2枚
언제나의 그곳으로 티켓은 두 장
いつも遅い 君が今 ロビーで手を振るよ
늘 늦던 네가 로비에서 손을 흔드네

内緒なの 会社に ごまかしたわ うまく
회사에 거짓말한 건 비밀이예요
やっとあなた 忙しい時間を 抜け出して
당신 비는 시간에 맞췄거든요

ちょっと 二人で出かけよう
살짝 둘이서 빠져나가자
全てを置き去りに
전부 다 잊고

もしも このまま 帰れなくても
설령 이대로 돌아가지 못해도
そう かまわない
후회는 없을 거야

あの時はごめんね その気持ちを込めて
미안했던 그 때를 사과하는 마음으로
聞こえないわ もう何も この手をつかまえて
잡은 손이 떨려 말소리도 들리지 않아

ちょっと 遠くへ出かけよう
살짝 멀리까지 나가보자
この街 飛び越えて
빌딩 숲 밖까지

恋も 仕事も あきらめないで
일도 사랑도 놓칠 수 없어
そう 叶えたい
이루고 말 거야

さあ 急ごう 12:00発の便
출발은 12시편 서둘러야지
二人でゲートにまぎれた
게이트에 빨려가는 우리들

ちょっと 二人で出かけよう
살짝 둘이서 빠져나가자
全てを置き去りに
전부 다 잊고

もしも このまま 帰れなくても
설령 이대로 돌아가지 못해도
そう かまわない
후회는 없을 거야

ちょっと 遠くへ出かけよう(手をつなぎ)
살짝 멀리까지 나가보자 (손을 잡고서)
この街 飛び越えて
빌딩 숲 밖까지

恋も 仕事も あきらめないで
일도 사랑도 놓칠 수 없어
そう 叶えたい
이루고 말 거야

そう 叶えたい
이루고 말 거야
Posted by 눈송이 | 2008/07/09 12:27 | 鈴木雅之 | 트랙백 | 덧글(4)
2008년 07월 08일 | あみん | 待つわ
あみん(아밍)은 1982년 5월, 야마하 퍼퓰러 송 그랑프리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후 그대로 데뷔한 岡村孝子(오카무라 다카코)와 加藤晴子(가토 하루코)의 2인조 여성 듀엣입니다.
음악적으로는 일전에 포스팅했던 Kiroro와 비슷한 느낌을 받는데, 영상을 보면 상당히 무표정, 무기력하게 율동하고 있는 것이(아마도 컨셉이겠지만) Puffy가 떠오르기도 하네요.(물론 Puffy가 한참 나중이지만)

그랑프리를 탄 곡도 이 곡이었고, 데뷔곡도 이 곡이었으며, 최대 히트곡도 이 곡이었던 탓에 이 곡 하나가 다인 가수라는 평가도 없지 않습니다만, 그런 인상이 그다지 들지 않는 것은 이후로도 岡村孝子(오카무라 다카코)가 왕성한 활동을 한 탓입니다.
사실 아밍 자체는 CD데뷔가 82년 7월, 82년에 바로 홍백전 출전, 데뷔 2년도 채 되지 않은 83년 12월에 돌연 해산이라는 번갯불에 콩볶기식 활동을 했기 때문에 사실 그런 평가를 받아도 별 변명거리가 없긴 하지만요.(-_-)
해산 이유는 가토 하루코 측의 학업 문제라고 했었습니다만 2005년에 본인이 고백한 바에 따르면 재능이 없어서 좌절했다는 이유였다고 합니다. 이후 취직 결혼 출산 등을 거치면서 평범하게 살다가 2007년에 다시 아밍을 재결성했습니다. 그리고 그 해 바로 홍백에 다시 출전.
현 시점까지 보면 활동한 기간 내의 홍백가합전을 전부 출전한 꼴이 되겠네요.

이 곡은 명실상부한 아밍의 대표곡으로, 데뷔곡이자 재결성 싱글의 커플링 곡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남자가 임자가 있어도 언제까지든 기다리겠다는 여심을 담담하게 그려 낸 곡인데, 누구 말에 의하면 원조 스토커라나 뭐라나(...맞긴 맞구나...)

참조 링크 - あみん - 待つわ



待つわ(기다릴께요)

작사 : 岡村孝子(오카무라 다카코)
작곡 : 岡村孝子(오카무라 다카코)
편곡 : 萩田光雄(하기타 미츠오)
노래 : あみん(아밍)

かわいいふりしてあの子 わりとやるもんだねと
귀여운 척 하는 그녀가 제법 어울린다는
言われ続けるあのころ 生きるのがつらかった
그런 소릴 들을 때마다 죽고만 싶었죠
行ったり来たりすれ違い あなたと私の恋
이리저리 틀어져만 가는 당신 향한 사랑
いつかどこかで 結ばれるってことは 永遠の夢
언젠가는 맺어지리란 꿈은 영원히 꿈으로만 남아

青く広いこの空 誰のものでもないわ
푸르고도 넓은 저 하늘에
風にひとひらの雲 流して流されて
바람에 실려 흘러가는 조각구름 하나

私待つわ いつまでも待つわ
기다릴께요 언제까지든 기다릴께요
たとえあなたが ふり向いてくれなくても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더라도
待つわ いつまでも待つわ
기다릴께요 언제까지든 기다릴께요
他の誰かに あなたがふられる日まで
언젠가 당신도 홀로 남을 때까지

悲しい位に私 いつもあなたの前では
슬프게도 난 당신 앞에만 서면
おどけて見せる道化者 涙なんていらない
눈물마저 잊은 한심한 삐에로가 되죠
わかりきってる強がり 平気で言ってみても
아닌 척 애쓰며 억지로 웃어 보여도
一人ぼっちの時には そっと涙を流す
홀로 남으면 눈물이 흘러요

誰も私の心 見ぬくことはできない
누구도 내 마음을 엿볼 수는 없겠지만
だけどあなたにだけは わかってほしかった
적어도 당신만은 알아 주길 바랬어요

私待つわ いつまでも待つわ
기다릴께요 언제까지든 기다릴께요
たとえあなたが ふり向いてくれなくても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더라도
待つわ いつまでも待つわ
기다릴께요 언제까지든 기다릴께요
せめてあなたを 見つめていられるのなら
당신을 바라볼 수만 있으면 족하니까요

私待つわ いつまでも待つわ
기다릴께요 언제까지든 기다릴께요
たとえあなたが ふり向いてくれなくても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더라도
待つわ いつまでも待つわ
기다릴께요 언제까지든 기다릴께요
他の誰かに あなたがふられる日まで
언젠가 당신도 홀로 남을 때까지
Posted by 눈송이 | 2008/07/08 13:21 | ETC | 트랙백 | 덧글(4)
2008년 07월 04일 | おさかなペンギン | 銀河のレジェンド
おさかなペンギン(물고기와 펭귄)은 1995년에 결성된, 성우 井上喜久子(이노우에 키쿠코)와 岩男潤子(이와오 준코)의 2인조 프로젝트 유닛입니다.
이노우에 키쿠코는 평소 전생에 まんぼう(개복치)였다고 주장하고, 이와오 준코는 긴장하면 펭귄처럼 뻣뻣하게 굳는다고 하는 데서 유래했다고 하네요.

당대 최고 인기를 구가하던 성우였고, 외모와 노래 실력도 성우 중에서는 평균 이상(이노우에 키쿠코가 꽤 불안하긴 하지만)이었기 때문에 발표 당시부터 상당히 큰 기대를 모았었습니다.
원래는 한정판을 선행발매 후 일반판이 나올 예정이었으나, 한정판을 너무 많이 찍는 바람에(7만장이랬던가 -_-) 결국 일반판은 나오지도 않은 비운의 유닛이지요.

아무튼 망하긴 했지만서도 지금에 와서는 거의 전설의 유닛 취급을 받고 있다는 게 미묘하게 아이러니. 국내에서도 팬은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참고로 화면상에서 좌측이 이와오 준코, 우측이 이노우에 키쿠코입니다. 다 아시겠지만.



銀河のレジェンド(은하의 전설)

작사 : 森由里子(모리 유리코)
작곡 : 船山基紀(후나야마 모토키)
편곡 : 船山基紀(후나야마 모토키)
노래 : おさかなペンギン(물고기와 펭귄)

それは1000年の 昔より太古
아주 머언 옛날 천 년 전부터
銀河を超え 恋した私たち
은하 너머로 우리들은 사랑했지요

ちぎれるくらいに 腕を伸ばしあい
힘껏 두 팔을 벌렸지만
抱きあえず 一年 瞬いて
서로를 안아주진 못했답니다

呼び合う魂 宇宙でたったひとつね
이 넓은 우주에 단 하나뿐인 사랑
Ah 輝くのよ あなたと逢う日のためだけに・・・
하늘의 별들아 우리를 비춰주렴

銀のまなざしは 沈黙の恋文
반짝이는 별빛은 침묵의 러브레터
永遠より無限に 愛する、と
영원보다 오래도록 사랑하리

もうすぐ もうすぐ あなたに逢える日が来る
언젠가 당신을 만날 날이 오거든
Ah どうか雨よ せせらぎ ひそめていて
빗소리야 사랑의 속삭임을 방해하지 말아 주렴

やがて雲の扉 切り裂き 駆け寄り 抱き合う・・・
구름을 가르고 포옹하는 우리들

そして1000年の 未来を越えても
또 다시 천 년을 기다려도
この日のため 生きるわ たおやかに
다시 만날 날을 위해 살아가리

2つの星座 結ぶ糸を 愛と呼ぶの・・・
두 별을 하나로 엮는 실을 사랑이라 하지요
Posted by 눈송이 | 2008/07/04 09:11 | ETC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7월 03일 | 太田裕美 | シングル・ガール
1979년에 발매된 太田裕美(오오타 히로미)의 15번째 싱글입니다.

오오타 히로미의 노래로서는 흔치 않게도 순애보적이지 않은 가사의 곡으로서, 두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여성이 고민하다 결국 둘 모두를 포기한다는 내용의 곡이지요.
순정, 가련, 순수라는 Pure한 세일링 포인트를 버리고 변신을 시도해 보려 한 것이 아닐까 생각은 해 보지만 판매량은 참패.(오리콘 주간 최고기록 53위)
수 차례 언급했듯이 오오타 히로미는 77년 말의 10번째 싱글부터 인기가 급격하게 떨어져, 이 때는 한창 인기가 바닥을 치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래도 이 곡 들고 홍백에는 나갔습니다만, 이 즈음부터 아마도 오오타 히로미는 스스로의 음악적 방향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나 유학 다녀와서는 인기가 바닥을 치다 못해 땅을 파고 들어갔지요 OTL

물론 골든 트리오 시절에 비해서는 많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곡이 좋지 않은 것은 결코 아닙니다. 일단 들어보시고 -ㅁ-

太田裕美 | シングル・ガール | 영상은 링크로 대신합니다

シングル・ガール(Single Girl)

작사 : 阿木燿子(아키 요코)
작곡 : 宇崎竜童(우자키 류도)
편곡 : 大村雅朗(오오무라 마사아키)
노래 : 太田裕美(오오타 히로미)

シングル ガール ルルルルル シングル ガール・・・
Single Girl 루루루루루 Single Girl...

そろそろ席にもどらなくちゃ
이제는 제자리로 돌아가야지
向こうで彼が心配してる
나를 원하는 사람 곁으로
踊りの渦にかすむフロアー
춤의 폭풍이 몰아치는 홀에서
あなたの息が燃えるように熱いわ
당신의 숨결이 타들어갈 듯 뜨거워

華やかに流れてく Weekend Party
화려하게 흘러 가는 Weekend Party
二人の姿 目で追うかれと
우리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그 사람과
瞳の中で愛を囁くあなた
눈빛으로 사랑을 말하는 당신 사이에서
狂い出した歯車の音は ルルル ルルル ルルル・・・
어긋난 태엽시계 소리는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シングル ガール 見つめられると
Single Girl 나를 보는 눈빛에
シングル ガール 心が痛むわ
Single Girl 가슴이 아파오네

今は何んて言えばいいの言葉もないわ
뭐라고 변명을 말해야 좋을지 생각도 나질 않아

ワインをあける口実なんて
와인 병을 열 핑계는
本当はそうね どうでもよくて
사실 아무래도 좋았어
朝日が窓にさしこむまで
창 밖으로 아침 해 떠오를 때까지
互いの夢を語り明かしていたわ
서로의 사랑을 말로 표현하고 있었지

あの頃のはずんでた Weekend Party
분위기 무르익은 Weekend Party
酔えば酔うほど静かな彼と
취하면 취할 수록 말이 없는 그 사람과
おどけた調子で陽気にさわぐあなた
즐거운 표정으로 신나게 말을 하는 당신 사이에
目まぐるしく気まぐれな季節 ルルル ルルル ルルル・・・
아찔하리만치 변덕스런 이 마음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シングル ガール キラキラ光る
Single Girl 반짝반짝 빛나는
シングル ガール 思い出のせいね
Single Girl 추억이 날 아프게 해

どちらも私 選ぶことができないのよ
도저히 누구 하나만 사랑할 수가 없어

私達に近づく Weekend Party
우리에게 다가오는 Weekend Party
きらめく時も背中をみせて
행복했던 추억을 외면하고 춤추는
心の中に最後の曲がかかる
내 가슴 속에서 마지막 음악소리 흐르네
はじけていく悲しみのうたは ルルル ルルル ルルル・・・
터질 듯 흐르는 슬픈 음악소리가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シングル ガール さびしいけれど
Single Girl 조금은 슬프지만
シングル ガール 仕方がないのね
Single Girl 이럴 수밖에 없었어

やさしい人にさよならを 今日から一人ね
사랑하는 이에게 이별을 고하고 오늘부터는 외로이
Posted by 눈송이 | 2008/07/03 13:19 | 太田裕美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7월 01일 | 河合奈保子 | 17才
河合奈保子(카와이 나오코)는 1983년에 데뷔하여 일본의 80년대를 대표하는 아이돌군단 중에서도 압도적인 인기를 끌었던 가수입니다.
국내에도 90년대 초반 정도까지 적잖은 팬이 있었구요. 아직까지도 팬이 많습니다.
(참고로, 저를 일본음악의 수렁에 빠뜨린 범인이 나오코 팬이었음 ;)

보통 80년대의 인기 아이돌 하면 떠오르는 것이 松田聖子(마츠다 세이코)와 中森明菜(나카모리 아키나)를 꼽을 수 있고, 그리고 조금 추가하면 森高千里(모리타카 치사토)와 小泉今日子(코이즈미 쿄코), 그리고 이 카와이 나오코일 텐데요.
귀여운 외모(특히 덧니!) 구김살 없는 천진난만함과 발랄함, 그리고 당대의 어느 누구에게도 크게 뒤지지 않는 음악성으로 크게 인기를 끌었지만, 이렇다 할 대형 히트곡이 없었다는 것이 아직까지도 미스테리이자 단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일례로, 전국적인 인기를 끌었던 가수임에도 오리콘 차트 연간 Best 10에 들어갔던 곡이 단 한 곡도 없습니다. 주간 1위도 단 하나뿐이었고)

덕분에 지금에 와서는 일반 청중에게서는 잊혀져 버린 그저 그런 가수로 인식되는 경향이 없잖아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결코 보잘 것 없는 가수였다는 소리는 아니겠지요 ^-^
당시에는 마츠다 세이코의 라이벌격인 (나중에 해프닝을 거쳐 나카모리 아키나가 라이벌이 되기는 했지만) 존재로서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했을 정도니까요.
(적어도 음악성만으로 보면 마츠다 세이코보다는 위라고 생각하는 1人)

이렇다 할 대형 히트곡은 없었기 때문에 딱 이거다!라고 인식되는 대표곡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을 선곡 ^-^

P.s 덤으로, 3D 덧니도 귀여워 보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준 고마운 은인 ^-^
사족. 세이코=불량계, 아키나=쿨데레, 치사토=누님계, 쿙쿙=운동부, 나오코=여동생...?

참조 링크 - 카와이 나오코 - 17세



17才(열 일곱)

작사 : 竜真知子(류 마치코)
작곡 : 水谷公生(미즈타니 키미오)
편곡 : 船山基紀(후나야마 모토키)
노래 : 河合奈保子(카와이 나오코)

大人でもない 子供でもない
어른도 아니고 애들도 아닌
だから愛も ゆれるんです
그래서 사랑도 흔들리지요
友達じゃない 妹じゃない
친구도 아니고 동생도 아닌
恋人への階段 のぼり始めたら
연인으로 가는 발걸음을 내딛으면
ちょっぴり幸せ ちょっぴりブルー
가끔은 행복하고 가끔은 외로워도
ひとつのぼって ひとつまよって ときめく
한 걸음 나아가선 한 걸음 고민하며 설레여요

感じてマイハート この胸は
느껴봐요 My Heart 이 가슴엔
もうあなたで いっぱい
당신 하나로 가득해요
息が止まるくらい 抱きしめて
숨막히도록 안기고만 싶은
ああ 17才の私
열 일곱의 나

眠ってもだめ 起きててもだめ
단잠에 빠질 때도 아침에 일어나도
あなた あなた 呼んでる胸
당신을 부르며 애태우는 맘
会っていたいの そばにいたいの
또 만나고 싶어서 함께 있고 싶어서
めぐり逢った日から あなただけなのよ
처음 만난 날부터 당신만 생각해요
ちょっぴり とまどい ちょっぴり涙
가끔은 방황하고 가끔은 눈물흘리며
そうよ こわいくらい あなた好きなの
그렇게 무섭도록 당신을 좋아해요

感じてマイハート この胸は
느껴봐요 My Heart 이 가슴엔
もうあなたで いっぱい
당신 하나로 가득해요
息が止まるくらい 抱きしめて
숨막히도록 안기고만 싶은
ああ 17才の私
열 일곱의 나

感じてマイハート この胸は
느껴봐요 My Heart 이 가슴엔
もうあなたで いっぱい
당신 하나로 가득해요
息が止まるくらい 抱きしめて
숨막히도록 안기고만 싶은
ああ 17才の私
열 일곱의 나
Posted by 눈송이 | 2008/07/01 16:05 | 河合奈保子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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