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 今井美樹
2009/11/04   今井美樹 | 潮騒 [4]
2008/05/12   今井美樹 | Goodbye Yesterday [2]
2008/04/07   今井美樹 | Pride [1]
Posted
2009년 11월 04일 | 今井美樹 | 潮騒
근 1년만에 이마이 미키.

사실 이마이 미키가 국내에 팬이 많은 가수는 아닙니다.
(차라리 호테이 마누라로 더 유명하면 했지...)

그리고 그 와중에서도(유독 국내에서는) 이 곡을 좋아하는 사람이 딱히 많지는 않아보입니다(;ㅁ;)

가사는 뭐 없습니다- 그냥 괜히 바다 보면서 궁상각치우
뭐 그래도 좋은 게 좋은 거죠. 바다 좋아요 바다. 특히 겨울바다.



潮騒
파도소리

작사 : 布袋寅泰(호테이 토모야스)
작곡 : 布袋寅泰(호테이 토모야스)
편곡 : 布袋寅泰(호테이 토모야스)
노래 : 今井美樹(이마이 미키)

思い出のあの海へ いつかまた帰りたいと
추억어린 그 바다에 언젠가 다시 돌아가리
夏の風に吹かれるたび たまらなく心ざわめく
바닷바람 불 적엔 가슴이 두근거리지

せつなさが潮騒の 音と共に蘇る
그리움이 파도에 비치우네
太陽の季節に出逢い 星降る夜に消えた恋
태양처럼 뜨겁게 만나 별빛처럼 고요히 사라진 사랑

涙で滲むサンセット 恋の記憶切なく燃えあがる
눈물로 얼룩진 황혼에 슬픈 사랑의 기억이 녹아드네
目を閉じればあなたの声 眩い笑顔と白いシャツ
눈 감으면 떠오르는 당신의 목소리, 눈부신 미소며 흰 셔츠

あの夏の日の空は 今もずっと胸に焼きついてる
그 여름날의 태양은 지금도 내 가슴을 태우건만
波打ち際 消えたメロディ 愛のセレナーデ
파도에 흘러간 사랑의 세레나데는 잊혀버렸네

夕暮れの浜辺には 二人だけしかいなくて
황혼의 바닷가에 단 둘만이 남아
子供みたいにしゃがみこみ 火をつけた線香花火
아이처럼 주저않아 불꽃놀이를 하던 추억

その時の横顔を 私は忘れられない
그 추억 속의 미소를 아직도 기억하네
少年のような微笑み 愛しくて泣きそうだった
슬프도록 사랑스러웠던 그 소년같은 미소를

果てしないあの海を 見つめながらそっと肩を寄せて
끝없는 그 바다를 바라보며 어깨를 맞대고
時を忘れ語り合った 夢は叶わなかったけど
함께 이야기했던 꿈은 비록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かけがいのないメモリー 今もずっと胸をしめつけてる
지금은 둘도 없는 추억이 되어 가슴에 남아있지
波打ち際 交わしたキス 永久に消えないで
영원히 잊지 못할 바닷가의 키스와 함께

涙で滲むサンセット 恋の記憶切なく燃えあがる
눈물로 얼룩진 황혼에 슬픈 사랑의 기억이 녹아드네
目を閉じればあなたの声 眩い笑顔と白いシャツ
눈 감으면 떠오르는 당신의 목소리, 눈부신 미소며 흰 셔츠

あの夏の日の空は 今もずっと胸に焼きついてる
그 여름날의 태양은 지금도 내 가슴을 태우건만
波打ち際 消えたメロディ 愛のセレナーデ
파도에 흘러간 사랑의 세레나데는 잊혀버렸네
Posted by 눈송이 | 2009/11/04 09:30 | 今井美樹 | 트랙백 | 덧글(4)
2008년 05월 12일 | 今井美樹 | Goodbye Yesterday
今井美樹(이마이 미키)의 Goodbye Yesterday입니다.
언제나처럼 남편인 布袋寅泰(호테이 토모야스)의 곡이구요.

이마이 미키의 곡으로서는 사실상 마지막 히트곡이 아닐까 싶네요.
이 곡의 발표 이후로는 딱히 이렇다 할 히트곡이 없이 그냥저냥 이름 값(?)만 하는 중인지라 개인적으로도 이 곡 이후로의 음악은 거의 듣지를 않고 있네요.
딱 이 때까지만 해도 골수 팬이었는데 말이죠 ^-^

가사를 보면 자전적인 곡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진실은 두 부부만이 알고 있겠죠? ^-^



Goodbye Yesterday(과거여 안녕)

작사 : 布袋寅泰(호테이 토모야스)
작곡 : 布袋寅泰(호테이 토모야스)
편곡 : 布袋寅泰(호테이 토모야스)
노래 : 今井美樹(이마이 미키)

Goodbye Yesterday 生まれ変わった 私が現在ここにいる
과거에 이별을 고하고 다시 태어났어요
ほらね今までより 笑顔が似合うでしょ?
전보다 미소가 어울리지 않나요?

思いきり笑って泣いて 自分らしさに出逢えた
맘껏 웃고 눈물로 씻어내니 진정한 자신이 보였어요
やっと辿りついた 永遠の優しさに続く路
영원한 사랑으로 다가가는 길도요

涙の数だけ人はきっと 幸せに近づいているはず
아픔은 행복해질 수록 더해가는 것
さよならから明日が始まる Goodbye Yesterday And Hello Tomorrow...
이별의 끝은 새로운 시작. 미래에의 희망을 품고 과거는 흘려보내요

たとえば誰かを愛して 傷つくことがあっても
설령 누군가를 사랑해 마음 아파하더라도
それは愛しい傷 明日への道しるべ
그 경험은 언젠가 소중한 추억이 될거예요

すべてを受け入れた時に 光は近づいてくる
전부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밝은 빛이 비치우고
空に抱かれた時 永遠はこの胸に刻まれる
바람에 몸을 맡기면 가슴에 영원이 스며들어요

季節が風のように巡って 私は髪を短く切って
시간이 바람처럼 흘러흘러 나도 조금씩 변해가고
世界は今日も朝を迎える Goodbye Yesterday... Goodbye Yesterday...
오늘도 아침 해가 뜨겠죠. 과거여 안녕... 추억이여 안녕...

歓びと哀しみに抱かれて 私は優しく微笑んでる
기쁨도 슬픔도 함께 품고서 따스한 미소와 함께
さよならこそ昨日への感謝 Goodbye Yesterday And Hello Tomorrow...
추억에 감사하는 이별노래 부르며 미래에의 희망을 품고 과거는 흘려보내요
Posted by 눈송이 | 2008/05/12 02:10 | 今井美樹 | 트랙백 | 덧글(2)
2008년 04월 07일 | 今井美樹 | Pride
今井美樹(이마이 미키)의 곡 중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곡인 Pride입니다.
덧글 쓰다가 생각난 김에 잽싸게 올리게 되었네요.

이마이 미키는 데뷔 전 경력이 상당히 묘한데,
학창 시절에는 육상선수(일본의 전국체전에 해당하는 인터하이에 대표로 출전한 적도 있음)였습니다.
연예계 데뷔는 모델 -> 배우(첫 배역이 레슬러. 운동선수 출신이라서?) -> 영화배우 -> 가수라는 형태로, 어떤 의미로는 별 산전수전을 다 겪고 나서야 가수가 된 경우입니다.
그 전까지는 사실 큰 인기가 없었는데, 가수가 된 이후로 "모던 발라드의 여왕"이라고 불리우며 크게 인기를 끌었지요.
가수 데뷔 후 5년정도 활동하다 이후로는 배우 일은 접고 가수 일에만 전념하고 있구요.

이 곡에는 멋진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이 곡이 발표될 당시에 이마이 미키의 곡은 布袋寅泰(호테이 토모야스)라는 가수 겸 기타리스트(일본에서는 기타리스트지만, 국내에서는 영화 「사무라이 픽션」의 주인공으로 유명)가 작업해주고 있었는데요.
장년간의 작업으로 정분이 났는지(?) 둘은 결혼을 하게 됩니다.
그 때 호테이 토모야스가 프로포즈 선물로 만들어 준 곡이 바로 이 곡. Pride지요.
연예인끼리의 결혼은 행복하게 살기 힘들다는 말도 있지만, 그 말을 비웃듯이 전국 투어를 함께 하는 등 아직도 러브러브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수 데뷔 20년째인 2006년 홍백가합전에 (의외로) 첫 출장해서 이 곡을 불렀습니다.
가수 데뷔 20년간 숱한 히트곡을 불러왔지만, 그만큼 이 곡이 자신에게 있어서 의미가 깊은 곡이라는 뜻이겠지요.

영상은 바로 위에 언급한 2006년 홍백가합전의 영상입니다.
참고로 기타는 남편이 직접 연주하고 있습니다 ^-^



Pride

작사 : 布袋寅泰(호테이 토모야스)
작곡 : 布袋寅泰(호테이 토모야스)
편곡 : 布袋寅泰(호테이 토모야스)
노래 : 今井美樹(이마이 미키)

私は今 南の一つ星を 見上げて誓った
남녘 하늘에 뜬 별을 바라보며 맹세했어요
どんな時も 微笑みを絶やさずに 歩いて行こうと
무슨 일이 있어도 웃으며 살아가겠다고

貴方を想うと ただせつなくて 涙を流しては
당신을 생각하면 가슴아파 눈물이 흘러
星に願いを 月に祈りを 捧げるためだけに生きてきた
별님에게 소원을 달님에게 기원을 드리면서 살아왔어요

だけど今は 貴方への愛こそが 私のプライド
하지만 지금은 당신을 사랑하는 것만이 나의 긍지랍니다

やさしさとは 許し合うことを知る 最後の真実
사랑이란 서로를 용서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わがままさえ 愛しく思えたなら 本当に幸せ
단점마저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겠죠

貴方は私に 自由と孤独を 教えてくれた人
당신은 내게 자유와 고독을 가르쳐 준 사람
夜が来るたびに 無口になって 震える肩を抱きしめていた
외로워 홀로 눈물짓게 만들었던 사람

だけど今は 貴方への愛こそが 私のプライド
하지만 지금은 당신을 사랑하는 것만이 나의 긍지랍니다

いつか私も 空を飛べるはず ずっと信じていた
나도 언젠간 날아갈 수 있을까요
翼があったら 飛んでゆくのに 貴方の胸に今すぐにでも
예쁘게 돋아난 날개를 펼치고 당장이라도 당신 품 속에

見上げてみて 南の一つの星を 素敵な空でしょう
아름다운 남녘 하늘에 뜬 별을 바라봐요
私は今 貴方への愛だけに 笑って 泣いてる
당신을 사랑하기에 흐르는 눈물마저 빛이 나네요
Posted by 눈송이 | 2008/04/07 00:13 | 今井美樹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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