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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3   太田裕美 | シングル・ガール
2008/04/22   太田裕美 | 赤いハイヒール
2008/04/17   太田裕美 | 九月の雨
2008/04/05   太田裕美 | 最後の一葉 [1]
2008/02/26   太田裕美 | 雨だれ
2008/02/14   太田裕美 | 木綿のハンカチー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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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월 03일 | 太田裕美 | シングル・ガール
1979년에 발매된 太田裕美(오오타 히로미)의 15번째 싱글입니다.

오오타 히로미의 노래로서는 흔치 않게도 순애보적이지 않은 가사의 곡으로서, 두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여성이 고민하다 결국 둘 모두를 포기한다는 내용의 곡이지요.
순정, 가련, 순수라는 Pure한 세일링 포인트를 버리고 변신을 시도해 보려 한 것이 아닐까 생각은 해 보지만 판매량은 참패.(오리콘 주간 최고기록 53위)
수 차례 언급했듯이 오오타 히로미는 77년 말의 10번째 싱글부터 인기가 급격하게 떨어져, 이 때는 한창 인기가 바닥을 치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래도 이 곡 들고 홍백에는 나갔습니다만, 이 즈음부터 아마도 오오타 히로미는 스스로의 음악적 방향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나 유학 다녀와서는 인기가 바닥을 치다 못해 땅을 파고 들어갔지요 OTL

물론 골든 트리오 시절에 비해서는 많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곡이 좋지 않은 것은 결코 아닙니다. 일단 들어보시고 -ㅁ-

太田裕美 | シングル・ガール | 영상은 링크로 대신합니다

シングル・ガール(Single Girl)

작사 : 阿木燿子(아키 요코)
작곡 : 宇崎竜童(우자키 류도)
편곡 : 大村雅朗(오오무라 마사아키)
노래 : 太田裕美(오오타 히로미)

シングル ガール ルルルルル シングル ガール・・・
Single Girl 루루루루루 Single Girl...

そろそろ席にもどらなくちゃ
이제는 제자리로 돌아가야지
向こうで彼が心配してる
나를 원하는 사람 곁으로
踊りの渦にかすむフロアー
춤의 폭풍이 몰아치는 홀에서
あなたの息が燃えるように熱いわ
당신의 숨결이 타들어갈 듯 뜨거워

華やかに流れてく Weekend Party
화려하게 흘러 가는 Weekend Party
二人の姿 目で追うかれと
우리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그 사람과
瞳の中で愛を囁くあなた
눈빛으로 사랑을 말하는 당신 사이에서
狂い出した歯車の音は ルルル ルルル ルルル・・・
어긋난 태엽시계 소리는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シングル ガール 見つめられると
Single Girl 나를 보는 눈빛에
シングル ガール 心が痛むわ
Single Girl 가슴이 아파오네

今は何んて言えばいいの言葉もないわ
뭐라고 변명을 말해야 좋을지 생각도 나질 않아

ワインをあける口実なんて
와인 병을 열 핑계는
本当はそうね どうでもよくて
사실 아무래도 좋았어
朝日が窓にさしこむまで
창 밖으로 아침 해 떠오를 때까지
互いの夢を語り明かしていたわ
서로의 사랑을 말로 표현하고 있었지

あの頃のはずんでた Weekend Party
분위기 무르익은 Weekend Party
酔えば酔うほど静かな彼と
취하면 취할 수록 말이 없는 그 사람과
おどけた調子で陽気にさわぐあなた
즐거운 표정으로 신나게 말을 하는 당신 사이에
目まぐるしく気まぐれな季節 ルルル ルルル ルルル・・・
아찔하리만치 변덕스런 이 마음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シングル ガール キラキラ光る
Single Girl 반짝반짝 빛나는
シングル ガール 思い出のせいね
Single Girl 추억이 날 아프게 해

どちらも私 選ぶことができないのよ
도저히 누구 하나만 사랑할 수가 없어

私達に近づく Weekend Party
우리에게 다가오는 Weekend Party
きらめく時も背中をみせて
행복했던 추억을 외면하고 춤추는
心の中に最後の曲がかかる
내 가슴 속에서 마지막 음악소리 흐르네
はじけていく悲しみのうたは ルルル ルルル ルルル・・・
터질 듯 흐르는 슬픈 음악소리가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シングル ガール さびしいけれど
Single Girl 조금은 슬프지만
シングル ガール 仕方がないのね
Single Girl 이럴 수밖에 없었어

やさしい人にさよならを 今日から一人ね
사랑하는 이에게 이별을 고하고 오늘부터는 외로이
Posted by 눈송이 | 2008/07/03 13:19 | 太田裕美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4월 22일 | 太田裕美 | 赤いハイヒール
太田裕美(오오타 히로미)의 히트곡으로서 木綿のハンカチーフ(무명 손수건)과 더불어 쌍벽을 달리는 곡인 赤いハイヒール(빨간 하이힐)입니다.
참 전국적으로 인기있는 가수였는데 오리콘 1위 곡이 하나도 없다는 게 안습이랄까... 상대가 안 좋았던 탓이라고 자위해 봅니다만.
(무명 손수건은 일본 역대 싱글판매량 1위인 およげ!たいやきくん(헤엄쳐라 붕어빵)에 밀려 2위, 이 곡은 横須賀ストーリー(요코스카 스토리)에 밀려 2위)

무명 손수건과 커플링 곡 비슷한 느낌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요, 가사를 잘 보시면 정확히 정 반대의 시점을 이야기하는 노래입니다.
무명 손수건이 도회에서 변해가는 사내를 기다리는 여인의 심정을 그렸다면 이 곡은 반대로 도회지에서 변해가는 여인을 사내가 고향으로 끌고 가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오오타 히로미의 곡 중에서는 유난히도 이런 남, 녀가 한 단락씩 대화하는 형식으로 된 곡이 많습니다.(위의 두 곡 외에도 두세 곡 정도 더 있음)

스토리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도회에 나가 변해버린 여인이 병나발 불고 술주정신세한탄을 하다가 사실은 널 사랑했어 우리 함께 고향에 돌아가서 행복하게 살자라는 고백을 듣는다...는 해피엔드 해피엔드.

슬슬 오오타 히로미도 동영상 레파토리가 떨어져 갑니다. 아아 좌절. OTL
...물론 카라시마 미도리보다야 낫지만.



赤いハイヒール(빨간 하이힐)

작사 : 松本隆(마츠모토 타카시)
작곡 : 筒美京平(츠츠미 쿄헤이)
편곡 : 萩田光雄(하기타 미츠오)
노래 : 太田裕美(오오타 히로미)

ねえ友だちならきいて下さる?
친구라면 내 얘기 좀 들어 줄래요?
ねえ友だちならきいて下さる?
친구라면 내 얘기 좀 들어 줄래요?
淋しがり屋のうちあけ話
외로움에 지친 내 옛날 이야기

東京駅についたその日は
도쿄에 도착한 그 날엔
私おさげの少女だったの
아무 것도 모르는 소녀였죠
胸ポケットにふくらむ夢で
가슴 속에 부푼 꿈을 안고서
私買ったの赤いハイヒール
빨간 하이힐을 샀어요
そばかすお嬢さん 故郷なまりが
무심코 나와버린 고향 사투리가
それから君を無口にしたね
널 말 없는 여자로 만들었지
アラン・ドロンとぼくを比べて
날 보고 알랭 들롱을 닮았다며
陽気に笑う君が好きだよ
밝게 웃는 널 사랑했었는데

マニキュアの指 タイプライター
매니큐어 발린 손으로 타자기를 만질 때마다
ひとつ打つたび夢なくしたわ
가슴에선 꿈이 사라져가고
石ころだらけの私の青春
차디차게 식어버린 내 청춘은
かかとのとれた赤いハイヒール
마치 뒷굽이 나가버린 빨간 하이힐같아요
そばかすお嬢さん ぼくの愛した
내가 사랑했던 주근깨 소녀의
澄んだ瞳は何処に消えたの?
맑은 눈망울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明日はきっと君をさらって
내일은 꼭 너와 함께
ふるさと行きの切符を買うよ
고향으로 가는 차표를 사야겠어

おとぎ話の人魚姫はね
동화에 나오는 인어공주가
死ぬまで踊る ああ赤い靴
죽도록 춤을 추던 빨간 구두
いちどはいたらもう止まらない
이제는 벗을 수조차 없어
誰か救けて赤いハイヒール
늪 속에 빠져버린 빨간 하이힐
そばかすお嬢さん ぼくと帰ろう
이제 우리 돌아가서
緑の草原裸足になろう
맨발로 풀밭에 뛰놀자꾸나
曲りくねった二人の愛も
어느 새 변해버린 우리 사랑도
倖せそれでつかめるだろう
다시 행복을 가져다 주겠지

そばかすお嬢さん ぼくと帰ろう
이제 우리 돌아가서
緑の草原裸足になろう
맨발로 풀밭에 뛰놀자꾸나
曲りくねった二人の愛も
어느 새 변해버린 우리 사랑도
倖せそれでつかめるだろう
다시 행복을 가져다 주겠지
Posted by 눈송이 | 2008/04/22 18:26 | 太田裕美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4월 17일 | 太田裕美 | 九月の雨
오오타 히로미의 마지막 히트곡이라 불리우는, 9번째 싱글입니다. 판매량은 약 35만장.

이 곡을 마지막으로 다음 싱글인 恋人の100の偽り(연인들의 100가지 거짓말)부터 판매량이 급전직하, 시대의 주류에서 완전히 벗어난 가수가 되어 버리는데요.
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분석이 있지만 이 곡을 발매하기 직전쯤부터 오오타 히로미가 목 치료를 받고 있었던 것이 원인이라는 분석이 거의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병명은 불명이지만 성대결절이라는 설이 있음)

그래서인지 오오타 히로미의 팬들 사이에서는 대표곡인 무명 손수건보다도 이 곡에 대한 지지도가 오히려 높은 편입니다.
참고로 저는 다른 곡인데 영상이 안 보여서 못 올리고 있습니다. 마이너 취향의 슬픔 ;ㅁ;



九月の雨(가을비)

작사:松本隆(마츠모토 타카시)
작곡:筒美京平(츠츠미 쿄헤이)
편곡:筒美京平(츠츠미 쿄헤이)
노래:太田裕美(오오타 히로미)

車のワイパー透かして見てた
차창 너머 비치우는
都会にうず巻くイルミネーション
길거리에 일렁이는 환상
くちびる噛みしめタクシーの中で
눈물을 참은채 택시에 올라
あなたの住所をポツリと告げた
당신의 주소를 말했어요

September Rain Rain 九月の雨は冷たくて
September Rain Rain 차갑게도 내리는 가을비에
September Rain Rain 思い出にさえ沁みている
September Rain Rain 추억마저 얼어붙고 있어요

愛はこんなに辛いものなら
사랑이 이리도 괴로운 것이라면
私ひとりで生きていけない
나 홀로는 살아갈 자신이 없어요
September Rain 九月の雨は冷たくて
September Rain 차갑게도 내리는 가을비

ガラスを飛び去る公園通り
유리 너머 공원에 젖은
あなたと座った椅子も濡れてる
당신과 앉았던 그 의자
さっきの電話であなたの肩の
전화 너머 들려오던
近くで笑った女は誰なの?
웃음소리는 누구인가요

September Rain Rain 九月の雨の静けさが
September Rain Rain 적막하게 내리는 가을비에
September Rain Rain 髪のしずくをふるわせる
September Rain Rain 머리카락 끝에선 눈물 맺히고

愛がこんなに悲しいのなら
사랑이 이리도 슬픈 것이라면
あなたの腕にたどりつけない
당신 품에 달려들 자신이 없어요
September Rain 九月の雨の静けさが
September Rain 적막하게 내리는 가을비

季節に褪せない心があれば
세월도 피해가는 그런 사랑 있다면
人ってどんなに倖福かしら
이 세상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ライトに浮かんで流れる傘に
불빛 너머 흘러가는 우산을 보며
あの日の二人が見える気もした
그 시절의 우리를 떠올렸어요

September Rain Rain 九月の雨は優しくて
September Rain Rain 위로하듯 내리는 가을비가
September Rain Rain 涙も洗い流すのね
September Rain Rain 눈물을 가려주네요

愛が昨日を消して行くなら
사랑이 과거를 묻어버리면
私明日に歩いてくだけ
미래만 바라보고 살아가야 하겠죠
September Rain 九月の雨は冷たくて
September Rain 차갑게도 내리는 가을비
September Rain 九月の雨は優しくて
September Rain 위로하듯 내리는 가을비
Posted by 눈송이 | 2008/04/17 13:22 | 太田裕美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4월 05일 | 太田裕美 | 最後の一葉
오오타 히로미의 6번째 싱글입니다.
雨だれ(처마비), たんぽぽ(민들레), 그리고 이 곡까지 세 곡이 오오타 히로미의 대표적인 마이너 코드 곡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木綿のハンカチーフ(무명 손수건)이나 赤いハイヒール(빨간 하이힐)같은 신나는 곡조의 노래가 인기를 끌었던 반면 상대적으로 마이너 코드의 곡들은 인기가 덜했습니다. 물론 대히트하긴 했지만. -_-
그래도 본인은 본업이 가수가 아니라 피아니스트인지라, 스스로 피아노를 치면서 부를 수 있는 이런 마이너 코드의 노래를 좋아한다고 하네요.

카라시마 미도리도 그렇고... 원화가 あ(아)씨도 그렇고...
아무래도 그게 본업이 아닌 사람들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 모양입니다. -ㅁ-;

이 시절의 마츠모토 타카시, 츠츠미 쿄헤이, 오오타 히로미는 골든 트리오라고 불리울 정도로 최고를 자랑하던 시절이었죠.
미국 유학 후의 음악에서 희미해져 버린 순수함과 감성적인 면면이 살아 숨쉬는, 실로 전성기 중의 전성기가 아니었던가 싶습니다.

4번째 싱글이었던 무명 손수건에서 시작해 6번째 싱글이었던 이 곡까지 인기가 정점에 달했고, 9번째 싱글인 九月の雨(가을비)를 마지막 히트곡으로 남긴 채 인기가 급전직하했지만, 오오타 히로미의 단정한 외모와 낭랑한 목소리는 많은 팬들의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제목에서 감이 오듯이 한 소설의 줄거리를 노래로 한 곡이고, 눈을 감고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그 소설의 삽화가 떠오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원작의 느낌과 화자의 감정이 절절하게 전해져 오는 곡입니다.



最後の一葉(마지막 잎새)

작사 : 松本隆(마츠모토 타카시)
작곡 : 筒美京平(츠츠미 쿄헤이)
편곡 : 萩田光雄(하기타 미츠오)
노래 : 太田裕美(오오타 히로미)

この手紙着いたらすぐに
혹시 이 편지를 받거든
お見舞いに 来てくださいね
문병을 와 주세요

もう三日あなたを待って
당신을 사흘이나 기다리다
窓ぎわの花も枯れたわ
창가의 꽃도 시들었답니다
街中を秋のクレヨンが
창 밖 거리는 가을 빛으로
足ばやに染めあげてます
빠르게 물들어가고 있어요

ハロー・グッバイ 悲しみ青春
Hello Goodbye 슬픈 청춘아
別れた方が あなたにとって
당신을 위해서는 내가 없는 편이
倖せでしょう わがままですか
낫겠다고 생각하면 고집일까요

木枯らしが庭の枯れ葉を
찬바람이 낙엽을 쓸어가는
運び去る白い冬です
순백으로 덮인 겨울입니다

おでこへと そっと手をあてて
당신은 내 이마에 손을 대고
熱いねとあなたは言った
열이 있다며 걱정했죠
三冊の厚い日記が
두꺼운 일기장 세 권에
三年の恋 綴ります
사랑했던 삼 년을 그리면서

ハロー・グッバイ さよなら青春
Hello Goodbye 잘 있거라 청춘아
林檎の枝に雪が降る頃
사과나무 가지에 눈이 쌓일 무렵엔
命の糸が 切れそうなんです
실낱같은 희망도 끊어지겠지

生きゆく勇気をくれた
내가 살아갈 용기를 남겨준
レンガ塀の最後の一葉
벽돌담에 걸린 마지막 잎새

ハロー・グッバイ ありがとう青春
Hello Goodbye 고맙다 청춘아
ハロー・グッバイ ありがとう青春
Hello Goodbye 고맙다 청춘아

凍える冬に 散らない木の葉
얼어붙은 겨울에도 지지 않는 잎새는
あなたが描いた 絵だったんです
당신이 그려준 그림이었죠
Posted by 눈송이 | 2008/04/05 15:16 | 太田裕美 | 트랙백 | 덧글(1)
2008년 02월 26일 | 太田裕美 | 雨だれ
太田裕美(오오타 히로미)의 데뷔곡입니다.
74년 데뷔 당시로서는 상당량인 18만장의 판매고를 올렸고, (오리콘 14위. 무명 신인으로서는 상당한 기록) 향후 오오타 히로미의 음악성을 정립하는 데(포크와 뉴뮤직의 중간정도) 바탕이 되었지요.

(당시 기준으로) 거의 댄스곡에 가까울 정도의 빠르고 경쾌한 곡도 적잖이 부른 반면 이런 쓸쓸한 풍의 발라드 느낌이 강한 곡들을 개인적으로는 더 좋아하기 때문에, 오오타 히로미의 곡들 중에서도 세 손가락 안에 드는 명곡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인 역시도 원래는 가수가 아니라 피아니스트였기 때문에, 스스로 피아노를 치며 부를 수 있는 이런 잔잔한 곡들에 애착이 더 간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한 것도 같습니다(가물가물)

...한 고로 영상도 그런 녀석으로 주워왔습니다. 넵.



雨だれ(처마비)

작사 : 松本隆(마츠모토 타카시)
작곡 : 筒美京平(츠츠미 쿄헤이)
편곡 : 萩田光雄(하기타 미츠오)
노래 : 太田裕美(오오타 히로미)

ひとり雨だれは淋しすぎて
외로이 처마 끝에 영그는 빗방울에
あなた呼びだしたりしてみたの
외로워 당신을 불렀지요
ふたりに傘がひとつ
한 우산을 둘이 쓰고서
冬の街をはしゃぐ風のように
찬 바람 부는 거리를 거닐며
寒くはないかと気使うあなたの
춥지 않느냐는 그 평범한 한 마디에
さりげない仕草に気持ちがときめく
가슴이 흔들렸죠
淋しがりやどうし肩よせあって
외로운 이들끼리 서로에게 기대어
つたえあうのよ弾む恋の芽ばえ
정을 나누는 것이 사랑의 시작이랍니다

何故かあなたに甘えたくなって
당신에게 응석을 부려
そっと腕を組んだ街角よ
팔짱을 끼고 거리를 거닐며
ふたりの影はひとつ
그림자가 하나로 겹쳐지고
見つめる瞳にふれあい探すの
떨리는 눈동자에 마음이 비치우면
心がほのかに高まってゆくのよ
가슴 속엔 여린 불꽃이 생겨나죠
淋しがりやどうしそっと寄りそい
외로운 이들끼리 언제나 함께하며
感じあうのよ熱い恋の芽ばえ
서로를 느끼는 것이 사랑의 시작이랍니다
Posted by 눈송이 | 2008/02/26 01:36 | 太田裕美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2월 14일 | 太田裕美 | 木綿のハンカチーフ
太田裕美(오오타 히로미)는 1974년에 데뷔한, 경력이 30년도 넘는 노가수(...)입니다.

원래는 キャンディーズ(캔디즈)의 멤버로 데뷔할 예정이었으나 모종의 사정으로 인해 솔로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캔디즈의 일원으로 활동하는 모습도 보고 싶지만 말이죠 ^-^(은근히 음악적인 색깔도 비슷하고)

당시 아이돌들의 대체적인 경향과는 다른 청순한 마스크와 고운 목소리, 뉴 뮤직이라고 불리우던 모던한 음악으로 인기를 끌었는데요,(덕분에 아직도 가끔 팬들 사이에서 아이돌이다 아니다로 논쟁이 벌어지기도 하고 ;)
데뷔 후 4번째 싱글인 木綿のハンカチーフ(무명 손수건)이 90만장 가깝게 팔리며 오리콘 연간차트 4위에 등극, 명실공히 본인의 대표곡이 되었습니다.
이후로도 9번째 싱글인 九月の雨(가을비)에 이르기까지 연이은 히트를 거듭하며 승승장구, 특히 20대 초중반의 압도적인 인기를 얻으며 각종 학교 축제들에 쉴 새 없이 초대받는 등으로 인해 "학원제의 여왕"이라는 칭호를 얻었습니다.
이후로도 동일한 칭호를 받은 가수는 많지만, 太田裕美(오오타 히로미)가 초대 "학원제의 여왕"이지요.

그러나 당시 무리한 스케쥴과 녹음으로 인해 목을 상한 탓인지 최후의 히트곡인 九月の雨(가을비) 이후 판매고가 급격히 추락,
9번째 싱글인 가을비의 매상고가 35만장이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로는 17번째 싱글인 南風 - SOUTH WIND -(남풍)이 발매되기 전까지 단 한 장의 싱글도 10만장을 넘은 적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급전직하했습니다.
그나마도 CM송으로 쓰였기 때문에 11만장이 팔린 거였지요.

1982년에 음악 공부를 위해 도미하여 1년 후 귀국, 작업하던 멤버들을 바꾸어 과거보다도 더 모던해진 음악을 선보였으나 떨어진 인기는 돌아오지 못한 채 1985년에 결혼하였고, 이후로는 현재까지 20년간 싱글 5장, 앨범 6장에 불과한 앨범 발매수를 보이며 방송과 콘서트 활동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본인에 의하면 현재 칭호는 베스트 앨범의 여왕이라나(...)

영상은 본인의 대표곡인 木綿のハンカチーフ(무명 손수건)입니다. 요즘은 블리치 엔딩곡으로 더 유명하려나?
도회지로 떠난 남자와 고향에 남은 여자가 서로 편지를 주고받는 형식의 가사로 되어 있는데요, 남성 파트와 여성 파트의 창법이 미묘하게 변하는 것을 잘 관찰하며 들으시면 흥미로울 지도 모르겠네요. ^-^

참조 링크 : 太田裕美 - 木綿のハンカチーフ (오오타 히로미 - 무명 손수건 - 악보)



木綿のハンカチーフ(무명 손수건)

작사 : 松本隆(마츠모토 타카시)
작곡 : 筒美京平(츠츠미 쿄헤이)
편곡 : 萩田光雄(하기타 미츠오)
노래 : 太田裕美(오오타 히로미)

恋人よ 僕は旅立つ
연인이여 나는 여행을 떠나려오
東へと 向かう列車で
도쿄로 가는 열차에 올라
はなやいだ街で 君への贈りもの
화려한 도시에서 당신 줄 선물을
探す 探すつもりだ
찾아서 돌아오려오

いいえ あなた私は
마음은 고맙지만 내겐
欲しいものはないのよ
선물은 필요없어요
ただ都会の絵の具に
단지 도시의 화려함에
染まらないで帰って 染まらないで帰って
물들지 말고 돌아와줘요

恋人よ 半年が過ぎ
연인이여 반 년이 지나도록
逢えないが 泣かないでくれ
만나지 못했지만 울지는 말아 주오
都会で流行の 指輪を送るよ
도시에서 유행하는 반지를 보내리다
君に 君に似合うはずだ
당신에게 잘 어울리리라 생각하오

いいえ 星のダイヤも
별보다 큰 다이아 반지라도
海に眠る真珠も
바다에 잠든 진주 목걸이라도
きっとあなたのキスほど
당신의 그 입맞춤보다
きらめくはずないもの きらめくはずないもの
아름다울 리 없는걸요

恋人よ いまも素顔で
연인이여 아직도 맨얼굴로
口紅も つけないままか
립스틱도 없이 지내오
見間違うような スーツ着たぼくの
몰라보게 변해버린 양복 차림의
写真 写真を見てくれ
내 사진을 보아 주오

いいえ 草にねころぶ
풀내음 가득한 시절의
あなたが好きだったの
당신을 사랑했어요
でも木枯しのビル街
찬바람 부는 빌딩숲에서
からだに気をつけてね からだに気をつけてね
몸 상하지 말고 건강히 돌아오세요

恋人よ 君を忘れて
연인이여 당신을 잊고
変わってく ぼくを許して
변해가는 나를 용서하오
毎日 愉快に過ごす街角
하루하루 변해가는 세상 즐거워
ぼくは ぼくは帰れない
도저히 돌아갈 수 없다오

あなた 最後のわがまま
마지막으로 부탁 하나만
贈りものをねだるわ
이별 선물을 보내주세요
ねえ 涙拭く木線の
흐르는 눈물을 훔칠
ハンカチーフ下さい ハンカチーフ下さい
무명 손수건을 보내주세요
Posted by 눈송이 | 2008/02/14 11:20 | 太田裕美 | 트랙백 | 핑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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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zip0080 at 11/05
그전 앨범들도 다 가지고..
by 눈송이 at 10/28
저는 IN YOUR EYES앨..
by 뽀뽀로 at 10/23
올해는 무리고 웬지 내년..
by 눈송이 at 10/21
ㅋㅋㅋ 그 늪에 빠지셨..
by 뽀뽀로 at 10/20
사진 좌상단이 고바야시..
by 눈송이 at 10/20
저중에 누가 고바야시 ..
by 뽀뽀로 at 10/19
아니 그게 그러니까 전..
by 눈송이 at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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