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소개했던 Dreams Come True의 2007년 신곡인 もしも雪なら(혹시 눈이 오거든)입니다.
Dreams Come True가 국민가수 칭호를 얻으면서도 2000년 발렌타인에 발매되어 300만장이 넘게 팔린 베스트앨범 The Soul 이후로 이렇다 할 히트곡이 없이 서서히 인기가 떨어져 가고 있는 상황에서 단 두 곡이 메가히트하며 부활했는데요.
그 두 곡이 바로 이 곡과 何度でも(몇 번이든)입니다. 둘다 태진에도 있고(...)
이 곡은 이벤트가 상당히 멋졌는데요, 크리스마스 나흘 전에 신주쿠역 광장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사전에 아무런 공지 없이 슬금 등장해서 "모두에게 한 곡 바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게릴라 라이브로 발표를 했죠.
...하지만 가사는 크리스마스가 싫어지는 가사라는 거?(...)
팬들 중에서는 최대 히트곡인 Love Love Love 이후로 최고의 곡으로 추앙받을 정도인 만큼, 최소한 들어서 후회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Dreams Come True 노래는 노래방에서 진짜 못 부르겠단 말야... OTL
もしも雪なら(혹시 눈이 오거든)
작사 : 吉田美和(요시다 미와)
작곡 : 中村正人(나카무라 마사토)
편곡 : 中村正人(나카무라 마사토)
노래 : Dreams Come True
今まで大人のつもりでいた
지금까진 내가 어른인 줄만 알았어
この恋をするまでは
이번 사랑을 하기 전까진
どうにもならない こんな気持ち
감당할 수가 없는 이런 마음이
わたしのどこに 隠れてたんだろう
내 가슴속 어디에 몰래 숨어 있었을까
会いたい人には会えない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지 못해
何気ないわたしのひとことに 笑ってくれた時に
별 것도 아닌 내 시시한 농담 하나에 재밌다며 웃어 주었던 때
もうすきだった だめだった
이미 사랑했었어 빠져버렸어
"ズキン"って音が 聞こえた気がした
두근대는 소리가 가슴에서 들려왔어
会いたい人に会いたいと 言えないクリスマス
사랑하는 이에게 사랑한다고 말못하는 크리스마스
大人の方が 恋はせつない
어른들의 사랑이 훨씬 더 가슴아파
はじめからかなわない ことの方が多い
시작부터가 가능성 없는 사랑인 경우가 많아
誰にも言えない 友達にだって この思いは言えない
아무에게도 말 못할 혼자만 품어둘 사랑 무덤까지도 가져 갈 사랑
クリスマスが 急にきらいになる
크리스마스가 이제는 싫어지고 있어
あなたはすでに誰かのもので
그 사이에 그대는 다른 이의 품에서
ふざけるか他愛ない
달콤한 사랑을 나누겠지
電話以外は思い出も
전화 너머 들리는 목소리로는
増えていかない 増えるはずもない
추억이 되지 않아 행복해지지도 않아
会いたい人にはぜったい 会えないクリスマス
사랑하는 이와도 멀리 헤어져 홀로 남은 크리스마스
大人の方が 恋はせつない
어른들의 사랑이 훨씬 더 가슴아파
はじめからかなわない ことの方が多い
시작부터가 가능성 없는 사랑인 경우가 많아
誰にも言えない 友達にだって この思いは言えない
아무에게도 말 못할 혼자만 품어둘 사랑 무덤까지도 가져 갈 사랑
クリスマスが 急にきらいになる
크리스마스가 너무나 싫어지고 있어
きらきら輝く街 みんな奇跡願う聖夜
반작반짝 빛나는 눈송이 모두가 기적을 기도하는 이 밤
大人の方が 恋はずっとせつない
어른들의 사랑이 사실은 훨씬 맘아파
はじめからかなわない ことの方が多い
시작부터가 가능성 없는 사랑인 경우가 많아
誰にも言えない すきな気持ちは 何も変わりないのに
아무에게도 말 못할 그댈 사랑하는 맘 하나도 변하지 않았는데
クリスマスが きらいになるほど
크리스마스가 싫어져버렸을 만큼
けっきょく雨はみぞれまじり 苦笑いするしかなく
내리던 비 어느 새 비바람이 되어 입가에 쓴웃음이 머물고
もしも雪なら 雪になったら
혹시 눈이 오거든 첫눈이 내리거든
あきらめないって ひそかに賭けてた
포기하지 않으리 그렇게 다짐했었지
この思いはもうこのまま 溶けて消えてくだけ
그런 다짐도 이젠 저 눈과 같이 녹아서 사라져갈 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