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oro는 오키나와 출신의 2인조 여성 그룹입니다.
같은 고등학교에서 玉城千春(타마시로 치하루)가 자작곡을 아카펠라로 부르며 놀던 때
우연히 金城綾乃(긴죠 아야노)가 피아노 반주를 해 주게 된 것을 계기로 친해져 밴드를 만들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 때가 1995년이고, 대략 3년가량의 인디 생활을 거쳐 1998년에 대망의 메이저 데뷔, 그리고 이번에 소개할 곡이 메이저 데뷔 첫 싱글인 長い間(오랫동안)입니다.
Kiroro는 결코 노래를 잘 부르거나 마스크가 좋은 가수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녀들 특유의 순수한 음색(노래와 반주 모두)을 무기로 잔잔하고 어찌 보면 전원적으로까지 들리는 노래를 불러왔지요.
개인적으로는 "어디 시골 마을 학교에서 학예회 때 불렀을 법한 노래"라고까지 평가절하(?)를 합니다만, 사실 그것이 바로 Kiroro의 매력이자 다른 어떤 가수에게도 없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결성 10주년인 2005년에 멤버의 결혼 등으로 잠시 활동을 쉬었었습니다만 올해로 메이저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성 발표가 나왔으니, 앞으로의 행보를 조심스레 주목해 봅니다.
長い間(오랫동안)
작사 : 玉城千春(타마시로 치하루)
작곡 : 玉城千春(타마시로 치하루)
편곡 : 重実徹(시게미 토오루)
노래 : Kiroro
長い間待たせてごめん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また急に仕事が入った
또 갑자기 일이 생겼거든
いつも一緒に いられなくて
늘 함께 있어 주지 못해서
淋しい思いをさせたね
쓸쓸하진 않았니?
逢えないとき 受話器からきこえる
만나지 못할 땐 수화기 너머의
君の声がかすれてる
네 목소리가 잠겨 있어
久しぶりに 逢った時の
어쩌다 만나게 되면
君の笑顔が胸をさらっていく
네 미소가 내 가슴을 흔들지
気づいたのあなたがこんなに 胸の中にいること
이제 알았어요. 내 맘 속엔 당신만 가득하다는 걸
愛してる まさかねそんな事言えない
사랑한다는 그런 말은 차마 못하지만
あなたのその言葉だけを信じて
당신의 그 말만을 믿고서
今日まで待っていた私
지금까지 기다려왔죠
笑顔だけは 忘れないように
언제나 웃으며 살아갈래요
あなたの側にいたいから
당신 곁에 있고 싶으니
笑ってるあなたの側では 素直になれるの
날 보며 웃는 당신 곁에선 마음이 솔직해져요
愛してる でもまさかねそんな事言えない
사랑한다는 그런 말은 도저히 못하지만
気づいたのあなたがこんなに 胸の中にいること
이제 알았어요. 내 맘 속엔 당신만 가득하다는 걸
愛してる まさかねそんな事言えない
사랑한다는 그런 말은 차마 못하지만
笑ってるあなたの側では 素直になれるの
날 보며 웃는 당신 곁에선 마음이 솔직해져요
愛してる でもまさかねそんな事言えない
사랑한다는 그런 말은 도저히 못하지만
気づいたのあなたがこんなに 胸の中にいること
이제 알았어요. 내 맘 속엔 당신만 가득하다는 걸
愛してる まさかねそんな事言えない
사랑한다는 그런 말은 차마 못하지만
笑ってるあなたの側では 素直になれるの
날 보며 웃는 당신 곁에선 마음이 솔직해져요
愛してる でもまさかねそんな事言えない
사랑한다는 그런 말은 도저히 못하지만